-
- 박 전 대통령 “담담한 기색이었다” 유영하 전해
- 유영하(56) 변호사는 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년 형 선고를 전해 듣고 “특별한 반응 없이 담담한 기색이었다"고 전했다. 유 변호사는 "어차피 미리 결론 내...
- 2018-04-06
-
- 전 대통령 아들 중 김현철, 노건호 재보선 불출마... 김홍걸만 “...”
- 김홍걸 광주서갑 거론되나 당에서 “오만하게 비칠 수도”라며 신중 모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59)씨가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 2018-04-06
-
- 박근혜 징역 24년형 선고, 노태우 전 대통령 22년6월보다 중형
- 박근혜(66)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24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벌금은 180억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6일 박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
- 2018-04-06
-
- 태극기 시위대 "차라리 우리를 죽여라" 격앙
- 박근혜 전 대통령(66)의 무죄 석방을 요구하는 보수단체들이 6일 1심에서 징역 24년형이 선고되자 격렬하게 반발했다. 이날 선고공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법 앞에...
- 2018-04-06
-
- 20,30,40 대 문재인 대통령 80% 이상 지지
- 한국갤럽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 지지율이 74%로 껑충 뛰었다.6일 발표 자료를 보면 20,30,40대는 지지율은 다 80%가 넘는다. 50대 67%, 60대+ 60%다...
- 2018-04-06
-
- ‘손명순 이희호 경호 차별’ 지적에 “양해 바란다”는 청와대
-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96) 여사에 비해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90) 여사가 차별을 받는다는 경호차별론이 제기돼 청와대가 곤혹스러운 입장에 ...
- 2018-04-06
-
- ‘청와대 주사파’ 조자룡 헌 칼 쓰듯 하는 홍 대표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다시 ‘청와대 주사파’ 공세에 나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층 결집을 위해서다. 홍 대표는 6일 "청와대 주사파들이 온통 나라...
- 2018-04-06
-
- 서초동 법원 친박 시위대 속속 집결 과격 시위 긴장감 고조
- 서초동 법원 주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6일 박근혜 전 대통령(66) 1심 선고를 앞두고 친박단체들이 망라돼 법원 주변으로 몰려들고 있다. 법원 삼거리 일...
- 2018-04-06
-
- 문 대통령 이희호 여사 경호 '경찰 이관' 경호처 입장 뒤집어
- “이희호 여사 경호, 靑경호처가 수행하라…국회에 유감”―한국당 김진태 "법도 대통령이 직접 유권해석 하나" 반발―문재인 대통령은 5일 김대중 전 대통...
- 2018-04-05
-
- “새누리당 20대 총선, 현기환 최경환 윤상현 3인이 주물렀다” 신동철 증언
- 박 전 대통령 청와대가 이한구 공천위원장 동원해 유승민 후보 공천 배제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소속이던 바른미래...
- 2018-04-05
-
- 김기식 "피감기관 돈으로 여비서 비지니스석 태워 유럽 출장”
- "19대 국회에서 KIEP 예산으로 출장을 다녀온 의원은 김 원장이 유일"―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의 갑질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다.지상욱 바른미래당 정...
- 2018-04-05
-
- “낡은 정치” 반발 부른 친문핵심 최재성의 노골적 문재인 마케팅
- 선거운동 하면서 '문재인 복심' 어깨띠 두르고 페이스북에도 올려―노골적 문재인마케팅에 당지도부 후유증 우려―박근혜마케팅 열 올린 TK 의원들 연상시켜...
- 2018-04-04
-
- 문무대왕함 출동 때 국방장관 패싱 논란...야당 철저 규명 목소리
- 송 장관과 청와대 불화설이 원인이라는 지적도― 청와대 “모르는 일” 답변 안해 ... 논란 축소 의도 보여―31시간 늑장 대응에다 홍보 공개 논란에 이어 파장...
- 2018-04-04
-
- 은인자중하던 안철수 출사표 “ 위선과 무능 서울 혁파 ”
- ‘통 큰 양보론’ 프레임으로 초반엔 이득 보지만 선거전 들어가면 큰 효력 없을 것―중도보수적 입장 견지하고 문재인 정부 강하게 견제해야 지지자들 결집 ...
- 2018-04-04
-
- DJ 호감도, 1위 문재인 2위 박정희 3위 노무현에 밀려 큰 차이
- TK만 종북·좌파정권 심판과 보수재건 공감도가 더 높아 ―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큰 폭 차이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론조사 ...
- 2018-04-03
-
- 문대통령 “4·3은 국가권력의 폭력” 홍대표 “남로당 좌익폭동”
- 문 대통령 "아직도 증오와 적대의 언어가 넘쳐난다"고 지적―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0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추념사를 통해 "4·3...
- 2018-04-03
-
- 사상 처음 박근혜 6일 1심 생중계....친박 시위대 격렬 반발
- 법원이 박근혜(66)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생중계를 허용했다. 재판부는 "공공의 이익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중계방송을 허가하기로 했다"며 "법...
- 2018-04-03
-
-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통 큰 양보’ 프레임 가동될까...박 시장 지지율 앞서나 안심 못 해
-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4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2011년 박원순 현 시장에게 후보 자리를 양보한 지 7년 만의 공식 등판이다. 박 시장...
- 2018-04-01
-
- 홍준표 “막말 한 적 없다”에 3당 “어이없어‘ 네티즌 ”또 노무현 파나“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31일 '나는 막말을 한 일이 없다'고 주장하자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현근택 더불어민주...
- 2018-03-31
-
- 박범계 “ 내 책임” 사과 시늉에 그쳐.. 대전 시당도 변명으로 일관
- “권력에 도취돼 기득권화 되고 오만해졌다는 비판 달게 받겠다”―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술값 외상’ 논란에 휘말린 것과 관련 “ 기득권화 돼 간...
- 201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