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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마지막이 아니다" 며 안철수 정계은퇴 일축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3위로 낙선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은 27일 "실패하더라도 용기가 중요하다"며 사무처 당직자들을 격려했다. "성공이 ...
2018-06-27
홍준표 조지훈의 시 올리고 미국행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64)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꽃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로 시작하는 조지훈의 시 ‘낙화’를 올렸다. 시 낙화를 통해 패...
2018-06-27
논란의 문재인 대통령 A4 메모지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외빈을 맞을 때 A4메모지를 들고 나간다.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나 국무회의도 마찬가지다. 외국과 정상회담을 할 때도 같다. 지...
2018-06-27
김병준 박찬종 “JP 없었다면 문재인 정권 없었을 것”
김병준(64) 전 청와대 정책실장(국민대 명예교수)는 26일 “김종필 전 총리가 안계셨다면 김대중 정권은 성립되기 힘들었고 이후 노무원 정권과 문재인 정권도 ...
2018-06-26
한국당 초재선 의원들 김성태 원내대표 유임에 힘 실어줘
지방선거 참패 후 자유한국당이 내홍을 겪는 가운데 초재선의원들이 25일 모임을 갖고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의 유임에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당을 비대...
2018-06-25
27일부터 부실수사 논란 경찰팀 드루킹 특검 받는다
드루킹게이트 특검 수사가 27일부터 본격화된다. 부실 수사 논란을 빚은 서울경찰청 수사팀 등에 대한 압수수색과 소환조사가 먼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
2018-06-25
16명의 정풍대상자 명단 나왔지만
자유한국당 전현직 당협위원장 일부가 결성한 모임인 ‘자유한국당 재건비상행동’은 24일 정풍운동 대상자 1차 명단을 발표했다. 비상행동은 이들에게 정계...
2018-06-24
당권주자 거론 중진 5인 김성태 사퇴,준비위 해체 요구
자유한국당 일부 중진 의원들이 25일 김성태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사퇴를 촉구했다. 심재철·이주영(5선), 유기준·정우택·홍문종(4선) 등이다. 이들은 “...
2018-06-25
이완구 “JP 비판하기 전에 본인 인생부터 되돌아보라”
이완구 전 국무총리는 타계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를 비난하는 일부 여론에 대해 “본인들의 인생 되돌아 보라”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25일 CBS 라디오 ‘...
2018-06-25
바른미래 전당대회 명칭 안쓰고 8.19 대표 선출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8월19일 신임 지도부를 선출하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를 개최한다. 신용현 수석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열...
2018-06-25
황교익 JP에 독설 연발...“친문홍위병” 보수파 반발
친문(親文) 진영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 대해 연일 독설을 퍼붓고 있다. 보수적 네티즌들은 "민족 정서인 고인에 대한 예의...
2018-06-24
바른미래당 ‘뜨거운 냉커피당’으로 가나
바른미래당 정체성을 두고 노선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최근 워크숍을 갖고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공존하는 정당을 선언했다. 이에 바...
2018-06-24
우물 안 개구리 같은 구미시의 박정희 격하운동
경북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다. 다른 곳도 아닌 구미에서 박정희 격하운동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박정희 격하운동은 민주당 출신 장세용 구...
2018-06-21
영면한 JP에 “징글징글하다”고 폄하한 황교익의 무례
검찰 수사를 받던 중 피의자가 죽는 경우가 있다. 자살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검찰은 더 이상 죄상을 묻지 않는다.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든 평범한 시민이든...
2018-06-23
황교익은 드레퓌스 사건 알고도 ‘증명된 주장만 사실’ 말하는가
프랑스가 독일과 전쟁에서 진 뒤 반독일 감정이 팽배했다. 1894년 프랑스 참모본부에 근무하던 포병대위 알프레드 드레퓌스가 구속된 건 이런 기류의 연장선상...
2018-06-21
20대 총선 '공천살생부'의 저주와 김무성
2016년 총선 당시 박근혜 청와대는 자유한국당 공천에 노골적으로 개입했다. ‘새누리당 공천 살생부’를 당시 김무성 대표에게 들이밀고 관철을 요구했다. ...
2018-06-22
수사권 조정안에 검찰 볼멘 소리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공개되자 일선 검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범죄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거나 경찰이 부적절하게 사건을 덮을 경우 대응할 수가 없다는...
2018-06-21
여권 대권주자 적합도 박원순→ 김경수→ 이낙연 순, 이재명 5위
6ㆍ13지방선거 이후 실시한 여권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1위를 했다. 16~17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다. 천지일보...
2018-06-20
보수진영 대권주자 유승민 →원희룡→ 황교안 순, 홍준표 6위
차기 대권 경쟁의 ‘서막’인 6.13지방선거가 끝난 가운데 보수진영 내 대권주자 중에선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공동대표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것으...
2018-06-20
한국당은 왜 태블릿PC의 진실 밝히지 않았나?
완패한 자유한국당 의원들 토론회에서 “한국당은 탄핵의 방아쇠가 된 ‘태블릿 PC의 진실’을 밝혔어야 했다”는 발제자의 주장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심재...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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