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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 커지는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당대표 시절인 2017년 1월3일 아들 서모씨의 논산 훈련소 수료식 날 훈련소 인근 음점과 주유소에서 정치자금을 결제했다. 이 사실은 정치자금수입 지출부에 기재돼 있다. 이는 중앙선관위에 보고하게 돼 있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실이 18일 공개한 정치자금 지출 내역에 따르면 추 장관은 2017년 1월 3일 충남 논산군 연무읍에서 3차례에 걸쳐 정치후원금이 들어가 있는 카드를 긁었다. 주유소에서 5만원, 한 소고기 음식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14만원(4만원, 10만원)을 결제했다. 추 장관은 명목을 “주유비”에 이어 “의원 간담회”로 적었다. 의원 간담회를 했다는 것은 추 의원 본인이 누군가와 간담회를 가졌다는 보고이다. 하지만 추 장관은 이날 논산이 아닌 파주에 가있었다. 당대표였던 추 장관은 낮 12시 전방 천호대대 장병들을 찾아 장병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비서실장 신창현 의원 등이 수행했다.추 장관이 파주와 논산을 오가며 아들 수료식에 참여하기에는 거리로 봐서 어렵다. 결국 다른 누군가가 추 장관의 정치자금 카드를 대신 썼다는 의혹이 나온다.또 의원간담회라고 한 것은 허위보고일 수 있다. 정치자금의 수입·지출 내역을 허위로 제출한 경우 허위공문서작성죄 적용이 가능하다. 허위공문서 작성은 법정형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다. 정치자금법에 따라 정치후원금을 정치활동 경비가 아닌 사적(私的) 용도로 사용할 경우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공소시효가 5년이다. 아직 공소시효가 남아 있다. 추 장관은 국회의원 시절인 2014년 1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21차례에 걸쳐 장녀가 운영하는 서울 이태원의 양식당에서 후원금 250여만원을 썼다는 지적도 받았다. 지출명목은 대부분 기자간담회나 정책간담회였다. 많게는 25만원 적게는 3만원씩 결제했다. 추 장관은 18일 국회대정부 질문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아니냐”라는 최형두 의원 질의에 “그럼 공짜로 먹느냐”고 반문했다.그는 “회계는 의원이 직접 상관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박영창기자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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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가 만든 민주당, DJ 아들 김홍걸 쫓아냈다
윤혜정기자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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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고발 4개월만에 재판에 회부된 윤미향 의원
백영철기자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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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사퇴 여론조사...20대서 사퇴 요구 높아
추미애 법무장관의 사퇴여부를 두고 20대에서 사퇴요구 여론이 높은 것으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나왔다. 이는 1년 전 조국 전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과 비교할 때 20대의 이반이 상대적으로 심하다.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5일 하루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 주장 동의 여부’에 대해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추미애 장관이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자 비율은 49.0%, 사퇴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은 45.8%로 나왔다고 16일 밝혔다.오차범위 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잘 모르겠다’는 응답자 비율은 5.2%였다.추 장관 아들의 군 복무 당시 휴가 연장 등 특혜 의혹 때문에 불거진 만큼 20대에서는 사퇴 여론이 우세했다.연령별 조사를 보면 20대에서는 추미애 장관의 사퇴에 동의하는 응답자 비율이 56.8%로 비동의(36.8%)보다 우세했다.60대(동의 67.3%, 비동의 28.0%)와 70세 이상(동의 54.3%, 비동의 40.5%)에서도 추미애 장관의 사퇴에 공감하는 응답자가 더 많았다.반면 40대에서는 추미애 장관 사퇴에 동의하지 않는 응답자 비율이 65.5%나 됐다. 동의(31.6%)보다 33.9%포인트 높았다. 30대(동의 46.8%, 비동의 47.3%)와 50대(동의 43.2%, 비동의 50.4%)에서는 오차범위내로 나왔다.중도층에서는 사퇴에 동의하는 의견이 58.9%(동의 37.3%)로 우세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알앤써치 조사... 사퇴 55% 반대 38% 알앤써치가 데일리안 의뢰로 14~15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추미애 장관 자진 사퇴 및 해임'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이 55.7%로 나타났다고 알앤써치가 16일 밝혔다. 이는 전주 조사때보다 4.7%p 높아진 수치다.반면에 '반대'는 전주보다 5.1%p 하락해 38.4%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5.9%였다.알앤써치는 "추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과도한 비호'가 '역효과'를 낳은 것"으로 분석했다.1년 전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여론도 거셌다. 다만 조 전 장관에 대한 20대의 거부감이 추미애 장관처럼 특히 높지는 않았다. 임명여부에 대한 리얼미터 조사(2019.9.28.)에서 임명반대 응답이 54.5%, ‘찬성’ 응답이 39.2%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6.3%였다.임명 이후 여론조사에서도 조 장관 사퇴 여론이 높게 나왔다.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조사(2019.10. 28일부터 30일까지)조사한 결과, 응답 중 ‘즉시사퇴’ 51.1%, ‘검찰개혁 이후 사퇴’ 11.6%, ‘사퇴할 필요없음’ 34.2%으로 나왔다. 잘모름 3.1%다.
백영철기자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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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의 ‘아들 휴가, 전화’ 진실게임(1)
박영창기자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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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운동의 역사”
박영창기자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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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추미애아들 편들다 ‘친문아부꾼’ ‘겁쟁이’ 난타당해
박영창기자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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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추미애 역풍...문 대통령 부정평가 50% 넘어
추미애 역풍이 거세지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동반급락하고 있다는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50대서도 문 대통령 부정평가 많아져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동반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11일 닷새간 전국 유권자 2천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5%포인트 내린 45.6%로 조사됐다. (95% 신뢰수준 ±2.0%포인트)부정 평가는 1.9%포인트 오른 50.0%였다. 부정 평가가 50%대에 진입한 것은 8월3주차 조사 이후 3주 만이다.조사 기간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청탁 의혹이 크게 불거지면서 병역 이슈에 민감한 계층의 지지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지역별로 부산·경남(37.8%·5.9%포인트↓), 성별로는 남성(42.2%·6.6%포인트↓), 연령대별로는 50대(45.4%·3.4%포인트)에서 하락폭이 컸다.20대는 긍정 평가율이 36.6%(2.4%포인트↓)로 모든 연령대 가운데 가장 낮았다.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3.4%, 국민의힘 32.7%였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4%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은 1.7%포인트 올랐다.코로나 확산세로 10%포인트 이상으로 벌어졌던 두 당의 지지도 격차는 0.7%포인트로 4주 만에 오차 범위 안으로 좁혀졌다.이어 열린민주당 6.6%, 정의당 5.0%, 국민의당 4.4% 등의 순이었다. 무당층은 14.2%로 조사됐다.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문 대통령 민주당 동반급락...민주당 국민의 힘 오차범위내 접전리얼미터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급락했다. 10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7~9일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1천50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4%포인트 하락한 45.7%로 나타났다.반면에 부정평가는 1.4%포인트 오른 49.5%로, 3주만에 다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지른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모름/무응답'은 4.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성별로는 남성(9.0%포인트↓, 48.8%→39.8%, 부정평가 54.8%), 연령대별로 20대(5.7%포인트↓, 39.0%→33.3%, 부정평가 55.6%)의 낙폭이 크다. 50대(4.1%포인트↓, 48.8%→44.7%, 부정평가 53.4%)의 낙폭도 컸다.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문 대통령보다 낙폭이 더 커 전주보다 4.1%포인트 급락한 33.7%로 나타났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1.8%포인트 오른 32.8%로 민주당과 격차를 0.9%포인트로 크게 좁혔다. 양당 격차가 오차범위내 좁혀진 것은 지난달 2주차 이후 4주째 만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추 장관 사퇴, 특임검사 과반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28명을 대상으로 지난 7~8일 실시한 9월 둘째 주 정례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 따르면, 응답자의 51%(매우 찬성 40.9%·찬성하는 편 10.1%)가 추 장관의 자진 사퇴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 장관의 자진 사퇴에 반대한다는 답변은 43.5%(매우 반대 25.8%·반대하는 편 17.7%)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5%였다.연령별로 보면 문 대통령을 적극 지지해온 30대에서 사퇴 찬성이 57.3%로 60세 이상(57.8%) 다음으로 높게 나왔다.추 장관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문 대통령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했다.추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해서도, 국민 과반이 현재 수사를 맡고 있는 동부지검 대신 특임검사를 임명해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응답자의 52.3%는 특임검사 임명에 찬성했고, 특임검사 임명 반대는 38.0%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특히 20대와 30대에서 특임검사 임명 여론이 가장 강했다.20대는 특임검사 임명 찬성이 59.8%에 달해 전연령층에서 가장 높았다. 특임검사 임명 반대는 27.0%에 그쳐 전연령층에서 가장 낮았다. 이어 30대가 57.1%로 2위를 차지했다.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 참조. 문 대통령 지지도 소폭 올라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문 대통령과 민주당이 동반급락한 리얼미터 조사와 다르게 나왔다.11일 한국갤럽은 8~10일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4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부정평가도 1%포인트 높아져 45%였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41%/39%, 30대 55%/42%, 40대 55%/38%, 50대 51%/44%, 60대+ 35%/55%다.더불어민주당은 전주와 동일한 39%, 국민의힘 지지율은 19%로 전주보다 1%포인트 빠졌다.
박영창기자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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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들어와” 윤영찬 ‘포털 압박 문자’ 파장
박영창기자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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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후폭풍 문대통령,민주당 강타...지지율 급락
2030 젊은 세대가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문제에 분노하고 있음을 여론조사가 보여주고 있다. 조국 사태에 이어 '불공정 이슈'가 다시 급부상하고 있는 양상이다.문 대통령 민주당 동반급락...민주당 국민의 힘 오차범위내 접전리얼미터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급락했다. 10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7~9일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1천50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4%포인트 하락한 45.7%로 나타났다.반면에 부정평가는 1.4%포인트 오른 49.5%로, 3주만에 다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지른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모름/무응답'은 4.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성별로는 남성(9.0%포인트↓, 48.8%→39.8%, 부정평가 54.8%), 연령대별로 20대(5.7%포인트↓, 39.0%→33.3%, 부정평가 55.6%)의 낙폭이 크다. 50대(4.1%포인트↓, 48.8%→44.7%, 부정평가 53.4%)의 낙폭도 컸다.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문 대통령보다 낙폭이 더 커 전주보다 4.1%포인트 급락한 33.7%로 나타났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1.8%포인트 오른 32.8%로 민주당과 격차를 0.9%포인트로 크게 좁혔다. 양당 격차가 오차범위내 좁혀진 것은 지난달 2주차 이후 4주째 만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추 장관 사퇴, 특임검사 과반... 알앤써치 여론조사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28명을 대상으로 지난 7~8일 실시한 9월 둘째 주 정례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 따르면, 응답자의 51%(매우 찬성 40.9%·찬성하는 편 10.1%)가 추 장관의 자진 사퇴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 장관의 자진 사퇴에 반대한다는 답변은 43.5%(매우 반대 25.8%·반대하는 편 17.7%)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5%였다.연령별로 보면 문 대통령을 적극 지지해온 30대에서 사퇴 찬성이 57.3%로 60세 이상(57.8%) 다음으로 높게 나왔다.추 장관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문 대통령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했다.추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해서도, 국민 과반이 현재 수사를 맡고 있는 동부지검 대신 특임검사를 임명해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응답자의 52.3%는 특임검사 임명에 찬성했고, 특임검사 임명 반대는 38.0%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특히 20대와 30대에서 특임검사 임명 여론이 가장 강했다.20대는 특임검사 임명 찬성이 59.8%에 달해 전연령층에서 가장 높았다. 특임검사 임명 반대는 27.0%에 그쳐 전연령층에서 가장 낮았다. 이어 30대가 57.1%로 2위를 차지했다.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 참조.한국갤럽 조사는 문 대통령과 민주당이 동반급락한 리얼미터 조사와 다르게 나왔다.11일 한국갤럽은 8~10일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4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부정평가도 1%포인트 높아져 45%였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41%/39%, 30대 55%/42%, 40대 55%/38%, 50대 51%/44%, 60대+ 35%/55%다.더불어민주당은 전주와 동일한 39%, 국민의힘 지지율은 19%로 전주보다 1%포인트 빠졌다.한국갤럽은 "일각에서는 추미애 장관 아들 의혹 건을 작년 가을 조국 전 정관 상황에 비견하지만 이번 주 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보면 파급력이 그때만큼 크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이번 주 대통령 직무 평가와 정당 지지 구도는 지난주와 비슷하며 대통령 부정 평가자들이 답한 부정 평가 이유 순위 변동만 확인되었다"라고 분석했다.한국갤럽 조사에서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는 이재명 경기도지사(22%),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21%), 윤석열 검찰총장, 홍준표 무소속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6%는 그 외 인물(1.0% 미만 20여 명 포함), 43%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한 달 전과 비교하면 이재명·이낙연 선호도가 각각 3%포인트, 4%포인트 상승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박영창기자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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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20대 이탈,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20대와 자영업자 이탈로 3주만에 꺾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동반하락했다.문 대통령의 의사와 간호사 갈라치기 논란,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황제휴가’의혹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도 자영업 종사자 등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0.9포인트 떨어진 48.1%(매우 잘함 28.2%, 잘하는 편 19.9%)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4%포인트 오른 48.1%(매우 잘못함 34.5%, 잘못하는 편 13.6%)로 집계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0%포인트)문 대통령 지지율은 코로나 재확산 사태가 불거진 8월 3주차 조사(긍정 46.1% 부정 50.8%)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 8월 4주차 조사(긍정49% 부정 46.7%)에서는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지르기도 했다. 그런데 9월 1주차 조사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동률을 기록하면서 상승세가 멈춰선 것이다.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가 멈추면서 두드러진 점은 자영업·20대 이탈이다. 자영업자들의 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5.3%포인트 하락한 43.1%였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지난주 대비 7.1%포인트나 문 대통령 지지율이 감소(46.1%→39.0%)한 것으로 나타났다.의사와 간호사 갈라치기 논란도 부정적인 파장을 가져왔다.문 대통령 일간 지지율을 보면 2일을 기점으로 전날 대비 4.7%포인트 하락(45.2%)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은 문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의료진이라고 표현되었지만 대부분 간호사들이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는 글을 올려 ‘의사 간호사 갈라치기' 논란이 불거졌다.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2.6%포인트 떨어진 37.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국민의힘은 0.9%포인트 오른 31.0%로 상승반전했다.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참조.
박영창기자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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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간호사 격려 페북 글 일파만파
박영창기자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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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20대 급락
코로나19 2차 대유행후 급상승했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한국갤럽조사에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1~3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45%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부정평가는 1%포인트 높아진 44%였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30%/54%, 30대 58%/33%, 40대 55%/37%, 50대 49%/45%, 60대+ 39%/49%다.지난주와 비교하면 20대 지지율이 40%에서 30%로 10%포인트나 급락했다.20대 남성은 지난주 28%/61%였던 긍정/부정 비율이 금주 18%/68%로, 20대 여성 53%/27%였던 것이 43%/39%로 급락했다.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9%로 전주보다 1%포인트 올랐다.국민의힘(미래통합당)은 20%로 전주와 동일했다.정의당과 국민의당 각각 4%, 열린민주당 3% 순.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박영창기자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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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국민의힘...영어로 PPP
미래통합당이 2일 비대면방식의 전국위를 열고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했다. 영문명은 People Power Party이며 약자로 PPP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국민의힘 등록증을 교부했다. 국민의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힘, 국민을 위해 행사하는 힘,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힘을 함축하는 당명”이라고 했다.기본정책으로는 ‘국민이 기본소득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영위토록 한다’는 내용이 첫째로 명기됐다. 경제민주화 구현, 국민 주거 안정, 새로운 노동형태의 대유행 대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내용이 담겼다.국민의 힘 전신은 민주자유당 (노태우 대통령)→신한국당(김영삼 대통령) →한나라당 (이회창 대표)→새누리당(박근혜 대표) →자유한국당(인명진 비대위원장)→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이다.
박영창기자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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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새대표 “민주당, 겸손한 정당될 것”
이낙연 의원이 29일 예상대로 압도적 지지로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 대표는 대권도전자는 대선 1년 전 당권을 놓아야 한다는 당헌당규에 따라 내년 3월 대표직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 향후 6개월 여 민주당을 이끌게 됐다. 이 신임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60.77%를 득표했다. 이는 2년 전 이해찬 후보가 42.88%를 득표한 데 비하면 높은 득표율이다.이 대표에 이어 김부겸 전 의원이 21.37%로 2위를 지켰다. 박주민 의원은 17.85%를 얻었다. 이 신임 대표는 전체 투표의 45% 비중을 차지하는 대의원 투표에서 8천627표(57.02%), 40% 비중의 권리 당원 투표에서 20만8천735표(63.73%), 10%의 국민여론조사에서 64.02%, 5%의 일반여론조사에서 62.80% 등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지지를 받았다.최고위원에는 김종민·노웅래·신동근·양향자 의원과 원외인 염태영 수원시장이 당선됐다.권리당원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친문 김종민 의원이 19.88%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기초단제장으로선 처음으로 염태영 수원시장이 13.23%를 얻어 최고위원으로 입성했다.이어 노웅래 의원이 13.17%, 신동근 의원이 12.16%를 얻었다. 유일한 여성후보인 양항자 의원은 여성 몫을 보장하는 당헌당규에 따라 이미 당선이 확정된 상태였지만 11.53%를 얻어 자력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원욱(3선·11.43%) 한병도(재선·11.14%) 소병훈(재선·7.47%) 의원은 고배를 마셨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대표는 29일 "유능하고 기민하면서도 국민 앞에 겸손한 정당으로 개선해 가겠다"며 당 쇄신을 약속했다.자가격리중인 이 신임대표는 이날 오후 민주당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뒤 수락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며 "할 일은 하는 유능, 문제에 한 발 빠르게 대응하는 기민, 어느 경우에도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며 스스로를 낮추는 겸손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자세를 낮췄다.대야 관계와 관련해선 "통합의 정치에 나서겠다"며 "국난을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려면 국민의 힘을 모아야 한다. 그 일에 여야와 진영이 따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마침 제1야당이 정강정책을 바꾸고 극단과 결별하려 하고 있다. 환영할 일"이라며 "민주당도 통합의 노력을 강화할 것이다. 원칙은 지키면서도 야당에 양보할 것은 양보하는 ‘원칙 있는 협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저의 결의를 윈스턴 처칠이 2차 대전 때 했던 말로 대신하겠다. '우리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한 마디로 대답하겠습니다. 그것은 승리입니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연설 중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언급하며 잠시 울먹이기도 했다.▲이 대표 약력=68세 전남영광출신. 국회의원 5선, 국무총리. 전남도지사. 민주당 사무총장. 민주당 원내대표. 동아일보 도쿄 특파원.
박영창기자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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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이재명-김근식 삼각 설전 “찍소리”“북엔 왜 항의 안 하나"
박영창-김기천기자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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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단국대 연구 참여자 명단에 박사로 기재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는 고 2때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학생도 아닌 고등학생을 단국대 내부 시스템에 학위를 ‘박사’로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1일 동아일보는 단국대 연구과제 관리 시스템의 연구 참여자 명단엔 당시 한영외고 학생이던 조씨의 학위가 ‘박사’로, 소속은 ‘단국대 의과학연구소’로 각각 적혀 있으며 직급은 ‘기타’로 기재됐다고 밝혔다. 조씨 외의 논문 책임저자인 장 모 교수와 연구책임자였던 B 교수 등 나머지 5명의 학위와 소속은 정확히 기재돼 있다. 담당 교수가 대학의 검증을 통과하려는 목적으로 조씨의 고교생 신분을 의도적으로 숨긴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될 만하다. 장 교수를 연구윤리위원회에 회부한 단국대는 22일 연구윤리위원회를 열었다. 연구내용이나 결과에 대해 과학적·기술적 기여를 하지 않은 사람에게 감사의 표시나 예우 등을 이유로 논문 저자의 자격을 부여했는지를 중점 확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장 교수는 연구윤리위원회에 불참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중앙윤리위원회에 장 교수를 회부한다고 밝혔다. 윤리위에서는 조씨를 논문 제1저자로 싣는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장 교수를 징계할 방침이다.
윤혜정기자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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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장학금 학칙 위반 의혹 “학점 1.13”
조국 딸 조모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성적을 공개하라는 요구가 부산대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김재환 부산대 대기환경과학과 교수는 21일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조국 교수 딸 스토리를 접하면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어제 조국 교수의 딸이 고교 시절 2주 인턴으로 한국 병리학 저널에 제1 저자로 논문을 게재했고 이를 이용해 고려대 수시전형에 합격했다는 보도를 접한 집사람이 '당신도 교수인데 아들에게 논문 제1저자 스펙을 만들어줬다면 아들이 지금처럼 재수하고 있지 않을 텐데, 아빠도 아니다'라는 핀잔을 들었다"면서 "학원에서 재수하는 아들에게 난 나쁜 아빠인가"라고 반문했다.김 교수는 "본인을 더 당황하게 만든 것은 부산대 의전원 학생인 조 후보자 딸이 유급을 2번 하고 학점이 1.13이라는 것"이라며 "이 정도 성적을 거둔 학생이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할 수 있었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입학과정에 의혹을 제기했다.김 교수는 학교에 대해 "학교 당국은 조 후보자 딸이 의전원에 입학할 당시 성적을 공개하고 윤리위원회를 구성해 입학 사정이 공정하게 진행됐는지를 조사해달라"며 "국민의 눈이 부산대를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제기된 의문점을 소상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김 교수 말대로 조민씨 성적이 1.13이라면 학칙에 따라 장학금을 받을 자격이 없다. 정승윤 부산대 로스쿨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딸, 장학금 불법 아닌가?"라면서 "부산대 로스쿨 교수로서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문제로 '부산대' 명예가 실추되고 있어서 가슴 아프다"고 개탄했다.정 교수는 특히 "부산대학교 학칙, 장학금 규정에 따르면 최저 학점 기준이 있다. 2.5/4.5 이상 되어야 한다"며 "'유급한 학생에게 열심히 공부하라고 주는 장학금' 규정. 어디에도 없다"고 단언했다.
박영창기자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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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딸 논문, 단국대 장영표 교수 윤리위 회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한영외고 재학 시절 ‘제1저자’로 등재된 병리학 논문을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조씨의 의학논문 지도교수 장영표 단국대의대 교수를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을 맡았던 서정욱 서울대 교수는 연구윤리를 거론하면서 "논문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21일 오전 상임이사회를 열고 조씨가 제1저자로 등재된 의학논문 지도교수인 단국대의대 장 교수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리위에서는 장 교수가 조씨를 논문 제1저자로 등재하는 절차에서 부정행위가 있었는지를 묻고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징계할 방침이다.당시 병리학회 이사장이었던 서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 후보자와 딸) 두 사람 모두 논문의 저자가 뭔지도 모르는 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고등학생이던 제1저자는 저자로 등재되는 것이 무슨 의미인 줄도 모른 채 선물을 받았고, 그 아버지도 비슷한 수준의 판단을 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했다. 서 교수는 "(저자인 조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생임을 밝히지 않은 것이 문제는 아니다"라면서도 "저자는 논문의 중요한 구성요소이기 때문에 저자가 잘못됐다면 저자를 수정하거나 논문 전체를 철회해야 한다. 그것이 연구 윤리"고 했다. ♦장영표 “외국대 가는 데 도움될 거라 생각” 장영표 단국대 교수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 후보자 딸을 논문 제1저자로 올린 이유에 대해 "걔가 대학 가는 데, 외국 대학 가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1저자로 했다"고 밝혔다.장 교수는 21일 "외국 대학 간다고 해서 그렇게 해 줬는데 나중에 보니까 무슨 고대? 그래서 내가 사실 상당히 좀 실망했다"며 "아니, 거기 갈 거면 뭐하러 여기 와서 이 난리를 쳤나. 그런 생각이..."라고 했다.그는 나아가 "그런데 또 엉뚱하게 무슨 의학전문대학, 그걸 또 거기에 썼더라고"라면서 "합격하고 싶어서 썼겠죠, 그거는. 이해는 되지만 실망"이라고 거듭 배신감을 나타냈다.그는 조 후보 딸의 기여도에 대해선 "영어 그 문제를 간과하는데 번역이 아니다. 영어로 쓰는 것인데 주요 외국 저널은. 아니, 주요 외국 저널이 아니라 대부분의 외국 저널이 영어가 신통치 않으면 읽어보지도 않고 리젝트(반려)한다. 그냥"이라며 "그래서 그건 굉장히 기여를 한 것"이라고 강변했다.그는 "외국에서는 교수하고 고등학생이 이런 일을 해서 제출하면 굉장히 높게 평가해 준다. 그런데 이게 뭔가, 우리는"이라며 "왜 고등학생은 이런 걸 하면 안 돼. 더 권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김기천기자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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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모르는 조국 딸 “고졸 돼도 상관없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모(28)씨가 잇따라 언론에 나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는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혐의 사실을 부인한데 이어 4일 교통방송 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온 가족이 언론에 사냥감이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좀 잔인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주장했다.조씨는 이날 "처음엔 많이 억울해 하루 종일 울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꼭 이겨내자’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검찰의 기소로 대학 입학과 졸업 등이 취소될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해 "고졸이어도 상관없다. 서른에 의사가 못되면 마흔에 되면 된다. 시험은 다시 치르면 된다"며 "10년이라는 시간이 사라지기 때문에 억울하겠지만 법정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그는 그러면서 "제가 제 대학이랑 제 대학원 입학 취소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그런 기사도 보았고, 그리고 검찰에서 저를 표창장 위조나 아니면 입시 방해로 기소를 할 수도 있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저는 봉사활동이나 인턴을 하고 나서 받은 것을 학교에다가 제출했다. 위조를 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어머니가 대형사고 후유증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데 이번 사태로 더 안 좋아졌다. 이런 얘기 하는 것 자체가 엄살 피운다고 할까봐 눈치가 보인다"라며 "그런데 주변에서는 어머니가 수사받는 저를 보호하려고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들까지 (본인이) 다 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어머니께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나름대로 걱정이 많이 되서 나오게 됐다"고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인터뷰 결정은) 성인이기 때문에 스스로 결정했다"며 "봉사활동이나 인턴을 한 뒤 받은 (서류 같은)것을 학교에 제출했다. 위조한 적 없다는 사실을 직접 밝히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백영철기자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