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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장 3명, 팀장 25명 인사 이동
과천시는 기업정책과 신설 등 직제개편에 따른 후속조치로 16일 신임 기업정책과장에 이상욱 지역경제과장을 전보발령냈다. 지역경제과장은 장영자 열린민원과장이 옮겼다. 열린민원과장엔 이영주 민원여권팀장이 보임됐다.이승준 홍보팀장이 신설된 기업정책과 기업정책팀장으로 옮기는 등 팀장 25명에 대한 인사도 같이 실시했다. ...
짜르 푸틴 6년 임기 시작... 스탈린 이후 최장기 집권
블라디미르 푸틴(67) 러시아 대통령의 네번째 대통령 취임식이 7일(현지시간) 12시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大)궁전의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 이로써 푸틴...
2018-05-08
문재인 대통령 좌우명은 ‘政者正也’, 좋아하는 한자성어는 再造山下
정자정야(政者正也).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밝힌 정치적 좌우명이다. 논어에 나오는 말로 ‘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은 나라를 바르게 한다’...
2018-05-08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아베총리에게 ‘신발 디저트’로 한 방 먹여
베냐민 네타냐후(69) 이스라엘 총리는 강성이다. 이란 핵협정 파기를 요구하고 시리아 내전에 군사개입을 주저하지 않는다. 네타냐후가 아베 신조 총리에게 한...
2018-05-08
‘트럼프와 성관계설’ 포르노배우 “폭풍이 몰려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성관계설을 주장하는 전직 포르노 여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5일(현지시간) 미 NBC방송의 정치풍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
2018-05-07
멜라니아도 힐러리처럼...클린턴 꼴 난 트럼프
미국 클린턴 대통령은 재직 시 두 달간 백악관 소파에서 잠을 잔 적이 있다. 인턴 르윈스키와 집무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난 뒤 부인 힐러리...
2018-05-07
마오쩌둥 친손자 교통사고 사망설은 가짜뉴스
지난달 22일 북한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마오쩌둥(毛澤東)의 친손자 마오신위(毛新宇)가사망했다는 보도는 가짜뉴스였다. 죽었다던 사람이 공개석상에 ...
2018-05-06
콜 독일 총리처럼 신의 옷자락 잡으려면
[스페셜 리포트] 김택환 경기대 교수“역사 속을 신(神)이 지나갈 때 뛰어나가 그 옷자락을 놓치지 않고 잡아채는 것이 정치가의 책무다.”1871년 처음으로 독...
2018-05-05
끔찍한 총기사고에도 트럼프는 ‘헌법정신’이 더 중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전미총기협회(NRA) 행사에 참석해 총기 소유의 권리를 보장한 미국 수정헌법 2조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2018-05-05
"강직하고 고백성사"한다는 민병두 의원직 사퇴 번복
“수줍음도 많고 강직한 삶의 기준을 가지고 있고, 조금만 잘못해도 성당에서 고백성사를 보는 사람입니다.” 민병두(60)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아내가 한 말...
2018-05-04
정호성 출소 “ 책임을 맡아 잘했어야 하는데…미안하다”
청와대 기밀문건을 유출한 혐의(공무상비밀누설) 등으로 1년6개월을 선고받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4일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국정농단’ 사...
2018-05-04
'CVID' 대신 'PVID'...더 강한 요구 내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55)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기존의 'CVID' 대신 'PVID'라고 해 눈길을 끈다. AFP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2일(현지시간)...
2018-05-03
미국 보수의 상징 매케인 회고록 “정치가 겸손하지 않으면 세상 갈가리 찢겨 ”
존 매케인(82.1936년생)은 미국의 보수정치의 상징이다. 공화당 애리조나주 연방 하원의원을 거쳐 내리 6선 상원의원을 하는 동안 자신과 정파의 이익보다 인권...
2018-05-03
‘민중은 개·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에서 ‘강등’으로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파면된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징계가 ‘파면’에서 ‘강등’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
2018-05-02
트럼프- 김정은 회담 성공할까; 실패한 정상회담이 더 많다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가 1950년 정상회담(Summit)이란 용어를 만든 건 최종 결정권자인 정상간 협상이 전쟁을 피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강국 ...
2018-05-02
"중국 관광객 북한 교통사고 때 마오쩌둥 손자도 사망"
지난달 22일 북한에서 32명이 사망한 대형 교통사고가 나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병원과 평양주재 중국대사관을 찾아 죄인처럼 머리를 조아렸다. 북한 당국은...
2018-05-01
진중권 “문 대통령 팬덤, 태극기 부대와 똑같아질 수 있어”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의 팬덤이 불안하다"며 "결국 태극기 부대랑 똑같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진 교수는 30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
2018-04-30
유승민의 호소 “문 대통령 뜨거운 가슴 못지않게 차가운 머리 가져야 ”
어느 때보다 정치지도자의 용기가 절실하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3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일독할 만하다. 바른 말을 하는 정치인이 많이 나와야 이 시...
2018-04-30
자주파 득세의 상징... 상관 투서한 김도현 베트남 대사로
2003년 말 외교부 북미국 과장급 선배가 사석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의 대미 외교정책을 비판했다. 김도현은 당시 북미국 서기관이었다. 김도현은 청와대...
2018-04-30
혼란스러운 대입제도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에 김영란 전 대법관
김영란(62) 전 대법관이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됐다. 김 위원장은 대법관과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내고 '부정청탁 및 금...
2018-04-29
빅터 차 판문점 회담 “비핵화에서 어떤 진전도 없어”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28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비핵화에서 어떤 새로운 진전도 낳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분위...
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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