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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6117명 선발, 9급 4987명
2019년도 국가공무원 6117명을 공개채용 선발한다.인사혁신처는 31일 '2019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대한...
2018-12-31
75세 이상 운전자 3년마다 면허 갱신ㆍ적성검사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면허 갱신ㆍ적성검사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 면허 취득과 갱신 때는 신설된 안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늘고 있는데다 고령운전자가 낸 ...
2018-12-30
인도네시아 쓰나미 사망실종자 550명 넘어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해변에서 지난 22일 밤 발생한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가 429명으로 늘어났다고 VOA뉴스가 30일 전했다. 실종자도 128명으로 늘어 사망·실종자가 550명이 넘는다. 부상자도 1천459명으...
2018-12-30
중국 주식 시총 2위자리 일본에 내줘
중국 주식시장이 2018년 세계 주요국 증시 가운데 최악의 성적을 냈다.중국 증시 대표지수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2493.9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보다 24.6%나 떨...
2018-12-30
자동차업계, 최저임금 주휴수당 시행령 강력반발
자동차업계가 정부의 최저임금법 시행령개정안 처리방침에 강력반대하는 성명서를 냈다. 업계는 "모두 죽으라는 얘기"라며 재논의를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수정안은 약정 유급휴일 수당...
2018-12-30
미중 무역협상 신년엔 순풍 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통화를 갖고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 큰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통화는 지난 1일 두 정상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
2018-12-30
"주휴시간 최저임금 계산서 빼라"…커지는 최저임금 갈등
최저임금의 쟁점인 주휴수당을 두고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정부가 최저임금에 주휴시간과 수당을 넣는 방침에 변경이 없다고 못 박았지만 재계와 자영업자들은 실제 일한 시간만 반영하자는 의견을 넘...
2018-12-29
강릉펜션 가스중독으로 입원중인 학생들 일반병실로 옮겨
강릉펜션가스중독사고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학생들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일반병실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된 학생들보다 회복이 느려 애를 태우던 학생들...
2018-12-28
반도체 덕 연간수출 6000억달러 돌파
올해 연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6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세계서 7번째 대기록이다. 관세청과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오전에 연간 누계 수출액이 6000억 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연간 수출액 6000...
2018-12-28
양심적 병역거부자 '36개월 교도소 근무' 확정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 방안이 36개월 교도소(교정시설) 근무로 확정됐다. 양심적 병역거부자 여부를 판정하는 심사위원회는 국방부 산하에 설치된다.국방부는 28일 헌법상 양심의 자유를 ...
2018-12-28
독감(인플루엔자) 확산. 백신 접종 및 개인위생수칙 지킬 것
독감(인플루엔자)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B형 인플루엔자도 발견됐다. 독감 백신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맞는 게 낫다.질병관리본부는 51주(12월 16~22일) 기준 외래환자 1천명 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2018-12-28
김정은 내년 35세, 김여정 31살
통일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988년생이라고 공식 표기했다. 만으로 새해가 되면 31세다. 김일성 전 북한 주석의 둘째 부인 김성애씨는 2014년 사망한 ...
2018-12-27
트럼프 “미국이 세계의 경찰일 수는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이라크 파병부대 알아사드 미 공군기지를 깜짝 방문했다. 그는 극비리에 이라크 알아사드 미 공군기지를 전격 방문, 미국의 신고립주의 정책을 거듭 천명했다....
2018-12-27
한진家 세 모녀 기소송치, 욕조, 과일까지 밀수입
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해외 명품을 오랜 기간에 걸쳐 국내로 몰래 들여온 사실이 확인됐다.인천본부세관은 해외에서 사들인 명품과 생활용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2018-12-27
“출산율 감소 축하할 일”이라는 역발상
출산율 감소 현상이 걱정거리가 아니라 축하할 일이 될 수도 있다? 25일 영국 가디언은 영국왕립과학연구소장 출신이자 3명의 자녀를 둔 세라 하퍼 옥스포드대 교수가 이 같은 주장을 펴고 있다고 보도했...
2018-12-26
10월 출생아 2만6500명, 31개월 연속 사상 최저
10월 출생아 수가 31개월 연속 사상 최저 기록을 경신했다.26일 통계청의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10월 출생아는 2만6천500명. 작년 동월보다 1천400명(5.0%) 줄어들었다.월별 출생아는 지난 3월 3만명을 ...
2018-12-26
폐원추진 사립 유치원 106곳
폐원을 추진 중인 전국 사립유치원이 총 106곳으로 나타났다. 지난주보다 3곳 늘어나 주춤한 추세다.이중 폐원이 승인된 사립유치원은 2곳에 불과하다.교육부는 지난 24일 오후 5시30분 기준 폐원 신청서를 ...
2018-12-26
유방암 생존율↑, 합병증도 ↑
유방암 생존율이 늘어나는데 비해 합병증도 늘어나 합병증을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에 발견할 수록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유방암학회는 우리나라 유방암의 현황과 국민건강...
2018-12-26
수도권 순환도로 개칭 건의...서울시 미지근
경기도가 인천시와 함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을 ‘수도권 순환고속도로’로 개정해줄 것을 지난 21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서울외곽순환도로는 경기·서울·인천의 주...
2018-12-26
세계증시 대세 하락기?..일본닛케이 5% 폭락
검은 성탄절이다. 산타는 오지 않고 글로벌 주가는 폭락했다. 세계 경제 둔화 우려와 미국 트럼프 정부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미국 주가가 폭락한 데 이어 일본 도쿄 증시도 1년여 만에 닛케이지수 2만선이...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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