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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방미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백악관에서 공동회견을 하고 이스라엘의 골란고원 주권을 인정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겼다. 

시리아 영토이던 골란고원은 1967년 6월 이스라엘과 아랍 사이에서 벌어진 '6일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점령했다. 유엔은 불법 점령지로 규정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골란고원 주권 주장을 이란과 시리아에 맞서는 이스라엘의 안보 문제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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