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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리움 스치는 바람에게
당신은걸었습니까?오솔길을당신은보았습니까?밤하늘의 별그리고아침과 저녁 해가 뜨고 지는 노을을당신은들었습니까?생명의 소리를오늘도 사랑과 그리움을...
2020-10-30
긴 여운으로부터 멀어진 날
언제부터였을까?내게로부터 그리움과 사랑긴 여운으로부터 멀어진 날이이 가을엔귀 기울여 바람소리귀 기울여 바람 내음새귀 기울여 영혼의 소리 들으리 귀 ...
2020-10-19
누이의 마음에 물든 거대한 함성
가을 단풍은 “오매 단풍 들것네라고 외치는 누이의 마음”이고, “골짜기를 뒤흔드는 거대한 군중의 함성”이며, “관자놀이를 저리게 하는 불”이다. 시인...
2020-10-18
참 좋은 가을 하늘과 억새, 구절초
가을이 참 좋습니다.저 맑고 맑은저 하늘이참 좋습니다.조용한 가을바람에멈춰있는 억새가참 좋습니다.길섶에 피어있는 구절초가 참 좋습니다.벤치에 한가로...
2020-10-07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리라
높고 높은맑고 맑은 가을 하늘,세상사 잊고고귀함을 지닌 자신만의 빛깔을 찾으라는,조용한 가을바람고즈넉한 가을 오솔길,자연의 소리에영혼의 소리에 귀 ...
2020-09-20
그래도 가을은 익어간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들판의 나락이 황금빛으로 익어간다. 잠자리도 제철이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려도 계절은 순환한다. 경기이천시단천리=곽현영
2020-09-12
과하지 않아 더 정겨운 야생화 정원
평창 산골 마을 자생식물원에는 여름 꽃이 한창이다. 꾸민 듯 꾸며지지 않은 듯 정원에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들이 달라서 오늘은 어떤 꽃과 마주할지 설레는...
2020-08-29
청사마당에 대한 동심의 세계
과천청사마당에 4천세대 아파트를 짓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과천시민들은 아파트가 들어설 곳이 아니라고 연일 목소리를 높이며 민원을 제기하고 항의집회를 ...
2020-08-20
과천시민의 추억 청사마당 동영상
정부가 아파트를 지어올리려는 과천청사 마당부지. 이 곳에서 과천시민들은 15일 광복절날 시민광장 전면사수 2차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곳은 아이들의 건강...
2020-08-15
이런 초대형 현수막 본적 있나요?
관악산 봉우리를 마주 보는 과천시 별양상가로 2 에스트로쇼핑(그레이스호텔)건물에 13일 초대형 현수막이 내걸렸다. 가로 32m, 세로 20m 사이즈다. 건물 6개층...
2020-08-13
경자년 여름 장맛비 속 야채행상의 삶
경자년(庚子年) 올 한해 궂은 일이 이어진다.코로나19 사태에 이어 긴 장마가 민생을 힘들게 하고 있다.장맛비는 쏟아져도 사람들은 먹고 살아내는 것이 더 중...
2020-08-10
백로의 연꽃밭 아침식사
백로가 연꽃과 놀고 있다. 평화의 한 장면 같지만 실상은 우리네와 같은 평범한 일상의 모습이다.새는 정작 연꽃에 관심이 없다. 오로지 아침식사가 중요하다....
2020-07-28
안개를 삼키는 울진 대왕송의 위엄
14일 새벽 3시30분 출발하여 두메산골 5시에 도착.산행 1시간.드디어 안개 낀 대왕송을 접하였네요.안개속의 대왕송 드디어 담았네요. 비 맞아가면서. 김밥 아...
2020-07-15
염화시중 미소 짓게 만드는 연꽃(2)
연꽃에게서 염화시중의 미소를 봅니다. 염화시중의 미소가 별 거 있겠어요? 저절로 짓게 되는 해맑은 웃음이겠지요. 세상만사 좋게 보면 다 좋은 것이지요. 진...
2020-07-13
맑은 웃음 머금은 연꽃의 계절
연꽃에게서 염화시중의 미소를 봅니다. 염화시중의 미소가 별 거 있겠어요? 저절로 짓게 되는 해맑은 웃음이겠지요. 세상만사 좋게 보면 다 좋은 것이지요. 진...
2020-06-29
담장 넘어 인사하는 접시꽃 당신
접시꽃!흔하디흔한 꽃,그러함에도 오랜만에 비가 온 후새벽녘이어서일까꽃 색깔이 너무 고와나도 모르게 다가가 찰칵 했습니다.순간 떠오르는 생각이,시골집...
2020-06-26
깎아지른 절벽 위 유월의 연주대
관악산 연주봉(629m) 정상 직전이다. 거기서 몸을 옆으로 돌려 집채만한 돌 사이로 난 골목길을 뚫고 지나가면 도착한다.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홀로 서 있는 연...
2020-06-14
양수리에 열린 양귀비 세상
양수리에 양귀비 세상이 열렸다. 세찬 바람에도 일렁이다 제자리로 복원되는 신비한 탄력.뒤질세라 하늘 향해 솟구치는 가늘지만 강한 에너지... 인고 끝 한송...
2020-06-05
섬진강변의 창문 밖 저녁노을
창문 밖 저녁노을이 왜 저리 아름다운가.생각 같아서는 술이라도 한 잔하고 싶은데바라보다 마음이 먼저 취해버렸다.
2020-06-03
불타는 오월의 장미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고 나태주가 속삭였죠.“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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