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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12월31일 상보는 코로나 19 국내현황일지(3)에 있음› 

-기준은 발표일 0시.


▶2월2일

신규확진자 336명(지역감염 295+ 해외유입 41) 누적사망자(+10) 1435명 누적확진자 78844명

교회-대형병원-고시텔서 감염 확산…어제 4만9천571건 검사, 양성률  0.68


▶2월1일

신규확진자 305명(지역감염 285+ 해외유입 20) 누적사망자(+5) 1425명 누적확진자 78508명


▶1월31일

신규확진자 355명(지역감염 325+ 해외유입 30) 누적사망자(+6) 1420명 누적확진자 78205명


“수도권  2.5 단계, 비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 조치 설연휴(14일)까지 연장” 발표 

300 명대 26 일이후 닷새만…주말 검사건수 대폭 줄어든 영향, 2만4천290건 검사, 양성률 1.46%


▶1월30일

신규확진자 458명(지역감염 423+ 해외유입 35) 누적사망자(+15) 1414명 누적확진자 77850명

한양대병원 등 곳곳 산발감염 지속…어제 4만7천268건 검사, 양성률  0.97%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9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2 %


▶1월29일

신규확진자 469명(지역감염 445+ 해외유입 24) 누적사망자(+13) 1399명 누적확진자 77395명

태권도학원 등 소규모 발병도 잇따라…어제 4만7천75건 검사, 양성률  1.0%


▶1월28일

신규확진자 497명(지역감염 479+ 해외유입 18) 누적사망자(+8) 1386명 누적확진자 76926명


IM선교회 집단감염 확산...정부, 내일 거리두기 조정안 결정

어제 5만2천942건 검사, 양성률  0.94%


▶1월27일

신규확진자 559명(지역감염 516+ 해외유입 43) 누적사망자(+7) 1378명 누적확진자 76429명


열흘 만에 다시 500명대…IM선교회 집단감염 확산....광주 TCS국제학교 100여명 무더기 확진

어제 4만6천 484건 검사, 양성률  1.20%


▶1월26일

신규확진자 354명(지역감염 338+ 해외유입 16) 누적사망자(+11) 1371명 누적확진자 75875명


통계 집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월26일 전세계 누적 확진자 1억 명 넘어. 누적 사망자 수는  214만4141명.

지난해 세계은행(WB )이 추계한 세계 인구가  76 억7천 353 만3천여 명인 것에 비춰보면 지구촌 인구  1.3 %가 코로나 19 에 감염된 셈.

세계에서 감염자가 가장 많이 나온 나라는 미국. 이날까지 2573 만4천여 명이 확진 판정. 42 만9천여 명 사망. 이어 인도가 확진자 1천 67 만7천여 명(사망자  15 만3천여 명)으로 2위, 브라질이 확진자  885 만여 명(사망자  21 만7천여 명)으로 3위로 집계. 

4위 러시아(확진 373 만8천여 명, 사망 6만9천여 명), 5위 영국(확진  366 만9천여 명, 사망 9만8천여 명), 7위 프랑스(확진  305 만7천여 명, 사망7만3천여 명), 8위 스페인(확진  263 만3천여 명, 사망 5만5천여 명), 9위 이탈리아(확진  247 만5천여 명, 사망 8만5천여 명), 10위 터키(확진  243 만5천여 명, 사망 2만5천여 명, 11위 독일(확진  215 만2천여 명, 사망 5만3천여 명). 


▶1월25일

신규확진자 437명(지역감염 405+ 해외유입 32) 누적사망자(+11) 1360명 누적확진자 75521명

어제 2만1천737건 검사, 양성률  2.01%...휴일 검사건수 감소에도 돌발감염 증가


▶1월24일

신규확진자 392명(지역감염 369+ 해외유입 38) 누적사망자(+12) 1349명 누적확진자 75084명

어제 2만4천642건 검사, 양성률 1.59%


▶1월23일

신규확진자 431명(지역감염 403+ 해외유입 28) 누적사망자(+9) 1337명 누적확진자 74692명

전국 곳곳서 산발감염 지속…어제 4만7천484건 검사, 양성률  0.91%


▶1월22일

신규확진자 346명(지역감염 314+ 해외유입 32) 누적사망자(+12) 1328명 누적확진자 74262명

어제 4만4천618건 검사, 양성률 0.78%…사우나-우체국 등 산발적 감염 지속


▶1월21일

신규확진자 401명(지역감염 380+ 해외유입 21) 누적사망자(+16) 1316명 누적확진자 73918명

지역발생 380명 중 수도권  277명, 비수도권  103명

어제 4만5천480건 검사, 양성률  0.88%…요양원·학원 등서 집단감염 지속


▶1월20일

신규확진자 404명(지역감염 373+ 해외유입 31) 누적사망자(+17) 1300명 누적확진자 73518명

오늘 국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1년...어제 5만1천804건 검사, 양성률  0.78%


▶1월19일

신규확진자 386명(지역감염 351+ 해외유입 35) 누적사망자(+19) 1283명 누적확진자 73115명

개인접촉 통한 산발감염 지속…어제 5만3106건 검사…양성률  0.73%


▶1월18일

신규확진자 389명(지역감염 366+ 해외유입 23) 누적사망자(+15) 1264명 누적확진자 72729명

휴일 영향 54일만에 300명대…3차유행 초반 수준 

어제 2만5천930건 검사, 평일 대비 절반 수준…양성률  1.50%

 

▶1월17일

신규확진자 520명(지역감염 500+ 해외유입 20) 누적사망자(+13) 1249명 누적확진자 72340명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3 %...위중증 환자는 총 352 명

전날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 2만9020 건 직전일보다 2만여건 감소 ...양성률은 1.79 %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 1.43 %


▶1월16일

신규확진자 580명(지역감염 547+ 해외유입 33) 누적사망자(+19) 1236명 누적확진자 71820명


정부는 18일부터 거리두기 단계 2주 더 연장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9시이후 영업제한 조치도 계속 시행하면서 헬스클럽, 학원, 노래연습장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8 ㎡당 1명'으로 재개 결정

카페도 식당처럼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도록 조정하고, 교회의 경우 일요일 정규 예배만 전체 좌석수의  10 % 이내에서 대면예배 허용


▶1월15일

신규확진자 513명(지역감염 484+ 해외유입 29) 누적사망자(+22) 1217명 누적확진자 71241명


전 세계 누적 사망자 1월15일 200만 명 선 넘어...실시간 집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200만470명...미국이 39만7천385명, 이어 브라질 20만7천160명, 인도 15만1천954명, 멕시코 13만6천917명, 영국 8만6천15명 순...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현재 9천345만8천여명...이달 하순께 1억명 선을 넘길 것으로 예상


▶1월14일

신규확진자 524명(지역감염 496+ 해외유입 28) 누적사망자(+10) 1195명 누적확진자 70728명

어제 5만3천47건 검사, 양성률  0.99%...최근 1주일(1.8 ∼14 )간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545 명으로, 2.5 단계 범위(전국  400 명∼500 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증가시)까지 하락


▶1월13일

신규확진자 562명(지역감염 536+ 해외유입 26) 누적사망자(+20) 1185명 누적확진자 70212명

12월31일 누적확진자 6만명 넘은데 이어 14일만에 이날 7만명 넘어 


▶1월12일

신규확진자 537명(지역감염 508+ 해외유입 29) 누적사망자(+25) 1165명 누적확진자 69651명

최근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632명꼴...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0.86 %(6만2천 400 명 중  537 명)로 1% 아래로 떨어져... 양성률 1% 아래는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하기 직전인 지난해  11 월  10 일(0.68 %·1 만4천 761 명 중  100 명) 이후 63 일 만


▶1월11일

신규확진자 451명(지역감염 419+ 해외유입 32) 누적사망자(+15) 1140명 누적확진자 69114명

41일만에 400명대 


▶1월10일

신규확진자 665명(지역감염 631+ 해외유입 34) 누적사망자(+25) 1125명 누적확진자 68664명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737명...어제 3만3천 848건 검사, 직전일보다 2만5천여건 적어 ...국내 평균 치명률  1.64 %


▶1월9일

신규확진자 641명(지역감염 596+ 해외유입 45) 누적사망자(+19) 1100명 누적확진자 67999명

1천명 아래 닷새 연속...최근 1주일(1.3 ∼9)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738.1 명... 직전 한주(12.27 ∼1.2 )  930.4 명과 비교해  200 명 가까이 줄어


▶1월8일

신규확진자 674명(지역감염 633+ 해외유입 41) 누적사망자(+35) 1081명 누적확진자 67358명

최근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700명대 … 어제 하루 6만 196건 검사

 이날 사망자 35명은 지난달 29일 40명 이어 역대 2위


▶1월7일

신규확진자 870명(지역감염 833+ 해외유입 37) 누적사망자(+19) 1046명 누적확진자 66686명


서울동부구치소에서 70대 남성 코로나 확진 후 사망...구치소 사망자 동부구치소 2명, 서울구치소 1명 

전날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지난 5일(714 명) 이후 사흘 연속 1천명 아래를 유지...요양시설과 교정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고리로 한 집단발병 이어져 


▶1월6일

신규확진자 840명(지역감염 809+ 해외유입 31) 누적사망자(+20) 1027명 누적확진자 65818명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672명)보다 137명 많지만 이틀 연속 1천명 아래 이어가 ...지난해 11 월 중순부터 시작된 3차 대유행의 가파른 확산세 새해 들어 다소 주춤해진 양상


▶1월5일 

신규확진자 715명(지역감염 672+ 해외유입 43)  누적사망자(+26) 1007명 누적확진자 64979명


코로나 사망자 1000명 넘어...최근 한 달 440명 숨져 

대부분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입원해있던 고령자들


▶1월4일 

신규확진자 1020명 (지역감염 985+ 해외유입 35) 누적사망자(+19) 981명 누적확진자 64264명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3만5천 770 건으로 평일인  31 일 5만5천 438 건보다는 1만9천 668 건 적어

서울 동부구치소와 광주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 늘어 

 그간 수도권에만 적용했던 '5 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17일까지 전국 확대


▶1월3일 

신규확진자 657명 (지역감염 641+ 해외유입 16) 누적사망자(+20) 962명 누적확진자 63244명


23일만에 600명대 ...신년연휴 영향 큰 듯

전날 검사 건수는 3만8천 40 건으로 직전 평일인 지난달 31 일 5만5천 438 건보다는 1만7천 398 건 적어


이날부터 정부 기존 수도권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조치 17일까지 2주 더 연장. 

수도권에만 적용해 온 5명 이상의 사적모임 금지 조치 전국 확대


∗ 서울동부구치소 5차 코로나19 전수검사 결과, 121명의 신규 확진자 추가 발생

 3일 현재 동부구치소 총 감염자는 1천83명으로 급증, 수용자의 거의 절반 감염되는 초유의 후진국형 참사로 발전


▶1월2일 

신규확진자 824명 (지역감염 788+ 해외유입 36) 누적사망자(+25) 942명 누적확진자 62593명


800 명대는 지난달  28 일(807 명) 이후 닷새만...새해 연휴 첫날 진단검사 건수 직전 평일대비 2만건 이상 줄어든 영향 

서울  246 명, 경기  222 명, 인천  70 명 등 수도권 538 명


∗전파력 강한 영국 변종 코로나 확진자 추가 확인돼 모두 9명. 

여기에다 지난달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한 1명(입국 당시 확진)의 검체에서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돼 방역당국 초비상. 



▶1월1일 

신규확진자 1029명 (지역감염 1004+ 해외유입 25) 누적사망자(+17) 917명 누적확진자 61769명


12월26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132명→970명→807명→1천45 명→1천50 명→967명→1천29명을 기록

100 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11월8일부터 이날까지 55일째 지속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누적 확진자 923 명...전국 교정시설 총 968명(수용자 929 명·직원 39명)


▶12월31일 

신규확진자 967명 (지역감염 940+ 해외유입 27) 누적사망자(+21) 900명 누적확진자 60740명


누적확진자 6만명 넘어서고 누적사망자 900명대로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1천7명...내주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 주말 발표

서울 366명 경기 225명 부산 74명 인천 59명 강원 36명

전날 검사 건수는 5만4천 358 건으로, 직전일 6만1천 343 건보다 6천 985 건 적어


∗의왕시 소재 서울구치소서 31일 사망자 1명 나와. 

∗동부구치소는 이날 0시 현재 807명 확진자 발생


∗법무부는 31일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최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대한 비판여론이 들끓자 뒤늦게 전국 교정시설들에 대해 '셧다운' 조치 실시. 


-이용구 법무부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정시설 코로나19 집단감염 현황 및 대책 브리핑'을 통해 “국민에게 송구하다”고 머리를 숙인 뒤 "오늘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2주간 전 교정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했다.

이 기간 동안 접견·작업·교육 등 수용자 처우를 전면 제한해 수용자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변호인 접견도 제한적으로 실시한다. 

직원들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외부활동 역시 원칙적으로 금지된다.그는 동부구치소 대책으로는 "동부구치소의 수용밀도를 낮추기 위해 추가 이송을 검토하고 있다"며 "노역수형자,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는 기저질환자, 모범 수형자에 대한 가석방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31일(한국시각) 누적 확진자 2015만명, 누적 사망자 33만8000명( 2차세계대전 미군 전사자 29만1500명 넘어서)

- 미국 하루 확진자 20만명 발생, 하루 사망자 3725명 

-전세계 220국 환자 발생, 누적 확진자 8270만명, 누적 사망자 180만명 돌파 





중국이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후 코로나 19 확진자는 국내에서 1월20일 처음으로 발생했다.

1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TK 폭발적 증가→전국 진정국면→수도권 집단감염→대전 등 재확산→소강 상태 →해외유입 급증→수도권 대유행→11~12월 전국 확산 등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초기 대처는 느슨했다.

정부는 중국 입국자를 전면 금지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2월12일 완치자가 7명으로 늘자 문재인 대통령이 남대문시장을 방문했다. 

상인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곧 상황이 진정될 것"이라며 방역에 좋지 않은 메시지를 보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애매한 태도를 취했다.  

“집단행사를 전면 연기하거나 취소할 필요성은 낮으며, 방역 조치 병행하며 각종 행사를 추진할 것” 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재벌총수들과 간담회에서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낙관론을 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아예 마스크를 벗은 채 2월13일 신촌 상가를 돌았다. 그는 “일 없을 땐  쉬면 된다”고 언급해 부적절 발언 논란을 일으켰다.



확진자 발생 한 달만인 2월20일 확산세가 커지기 시작했다.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에서 환자가 속출하면서 국내 확진자가 100명이 넘었다.

 대남병원에서 60대 남성이 숨져 국내에서 첫 사망자로 기록됐다.

이날 낮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봉준호 '기생충' 영화 감독과 송강호 배우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짜빠구리' 오찬 행사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시진핑 중국주석과 전화통화를 하고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말했다.



이후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

100명선에서 200명선으로 넘어가더니 청와대 오찬행사 이후 1주일만인 2월27일 505명을 기록, 500명대를 넘었다.

3월3일 하루 확진자 발생 851명으로 피크를 이뤘다

3월10일 100명대로 떨어지고 3월15일 100명선 이하로 떨어졌다.

이어 4월5일 50명 아래인 47명을 기록했다. 



5월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생활방역으로 전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45일만이다.  

일일 확진자가 10~20명 선을 오르내리자 교육부는 5월20일 고3 학생 대면수업을 시작했다. 27일 고2, 중3, 초 1·1, 유치원생이 등교했다. 



쿠팡 등 택배업체 10~20대 알바생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5월27일 다시 확진자가 40명대로 증가하고 28일에는 70명대로 늘었다. 부천 등 일부 학교는 등교가 중지됐다. 

정부는 5월28일 부랴부랴 수도권지역의 모든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6월 14일까지 중단시켰다. 

연수원, 미술관, 박물관, 공원, 국공립극장 등에 대해서다. 학원과 PC방 등에 대해서는 이용자제를 권고했다.


6월 들면서 수도권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2차 유행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1차 대유행을 거쳐 한때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던 코로나19는 지역 간 이동이 많은 '황금연휴'(4.29∼5.5)를 거치면서 수도권 클럽·종교 소모임·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일어났다. 

이어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감염을 양대 고리로 6월 수도권에서 집중 발생하더니 대전과 충남 등 전국 곳곳으로 번져나갔다.





정부가 코로나 사태가 끝나간다는 신호를 국민에게 보내면서 8월 중순 수도권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7월21일 교회소모임 금지 해제를 발표하고 8월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24일엔 스포츠관중 입장을 허용하고 30일 외식 숙박 영화 전시 등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쿠폰 실시를 발표했다.


사랑제일교회 등 교회를 중심으로 전파가 확산되고 광복절날 광화문에 좌우파 집회로 수만명이 운집하면서 사태가 악화됐다.

발표일 기준으로 8월22일 332명, 23일 397명, 27일 441명으로 치솟았다. 

8월22일엔 1월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전국 17개시도 모두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였다. 

발표일 기준으로 9월1일 누적확진자 2만명이 넘었다. 


확진자가 100명 이상 계속 발생하자 8월16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데 이어 8월30일 PC 방, 실내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을 제한하는 2.5단계를 도입했다. 

이어 스타벅스 등 프랜차이즈카페의 경우 주문만 허용하고 음식점의 경우 오후 9시이후 배달만 허용하는 등 제한조치를 9월6일에서 13일까지 한 차례 연장했다.


확진자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는 ‘깜깜이’ 확진 비율이 21.5%로 나왔다. 8월30일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역량에 한계가 왔다고 정은경 방역대책본부장이 토로했다.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는 8월26일부터 9월 11일까지 등교 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 수업을 하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조치를 취했다. 



정부는 9월13일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를 2단계로 완화했다. 

영업제한과 운영중단 등의 조치가 내려졌던 수도권 지역의 음식점과 프랜차이즈형 카페 등은 정상 영업이 가능해졌다.

운영중단이 내려졌던 당구장 헬스장 골프실내 연습장 등의 개장이 허용됐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차명진 전 의원 등 일부 우파 유튜버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부동산 정책 실패 등으로 한국갤럽조사에서 39%로 하락했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코로나 2차 유행 이후 47%로 상승했다. 

정부는 10월3일 개천절, 10월9일 한글날 광화문 집회를 막기 위해 광화문일대에 차벽을 쌓아 통제했다. 

언론은 '재인산성'으로 불렀다. 


정부는 10월12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환원했다.

스포츠 관람, 대면예배가 30%씩 허용됐다. 수도권 지역 300인 이상 대형 학원도 12일부터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19일부터 전국 학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3분의 2로 완화돼 매일 등교가 가능해졌다.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11월4일부터 주말에 2만원 이상 외식을 4번 하면 1만원씩을 할인해주는 '외식 할인쿠폰'을 발급했다. 여행객들에게는 숙박비 3~4만원을 지원하는 '숙박비 할인쿠폰'을 발급했다. 





정부는 3차 유행이 확산되자 1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숙박·여행 할인쿠폰 발급을 중단했다.


19일(11월)부터 12월2일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종교 활동이 좌석 수의 30% 이내로 제한되고 스포츠 관중도 30%로 입장이 제한됐다.


3차 유행이 확산되자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4(11월)일 0시부터 2단계로, 호남은 1.5단계로 올렸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 19일 1.5단계로 올린 지 불과 사흘 만의 추가 격상이다.



수도권 확산세가 멈추지 않자 8일(12월)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했다. 

수도권에서는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헬스장·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등과 학원 등의 영업이 금지됐다.


결혼식-장례식 등 50명 이상의 모임·행사가 불허됐다. PC방, 오락실 등 영업은 오후9시까지다.


 

정부는 수도권 확산세가 연일 1000명 안팎을 오르내리자 28(12월)일부터 1월3일까지 2.5단계를 6일 연장했다.



12월16일부터 나흘간 확진자가 1000명 이상씩 나오고 코로나19 확진후 병상 대기 중에 사망하는 환자가 속출하자 정부는 19일(12월) 상급종합병원과 국립대학병원 등을 대상으로 중증환자 병상 확보 행정명령을 내렸다.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에서 12월23일 0시부터 5인 이상 모임이 1월 3일 자정까지 12일 간 금지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적용되는 '10인 이상 집합 금지'보다도 더 강력한 조치다.

정부는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전국 주요 관광명소를 폐쇄하고 스키장 등 동계스포츠시설의 문을 닫았다.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 적용했다.


1월2일 정부는 기존 수도권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조치 17일까지 2주 더 연장. 


1월16일 정부는 18일부터 거리두기 단계 2주 더 연장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9시이후 영업제한 조치도 계속 시행하면서 헬스클럽, 학원, 노래연습장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8 ㎡당 1명'으로 재개 결정

카페도 식당처럼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도록 조정하고, 교회의 경우 일요일 정규 예배만 전체 좌석수의  10 % 이내에서 대면예배 허용


1월31일 -“수도권  2.5 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 조치 설연휴(2월14일)까지 연장” 발표 






12월28일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런던서 입국한 일가족 3명에게서 처음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2월31일 누적확진자가 6만명을 넘어섰다. 

1월13일 7만명을 넘었다. 



누적사망자는 1월5일 1000명, 나흘 후인 9일 1100명을 넘었다.

12월 들면서 사망자가 급증했다.

11월20일 누적사망자가 500명을 넘어선지 25일만인 12월15일 600명을 넘어서고 1주일만인 12월 23일 700명을 넘겼다. 나흘만인 12월27일 800명대, 나흘만인 31일 900명대를 기록했다.


2월 20일 첫 사망자가 나온 이후 29일 만인 3월20일 100명, 4월7일 200명, 7월28일 300명, 9월27일 400명을 넘었다.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19 발생 343일만인 8일(12월, 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90세 여성 마거릿 키넌씨가 사상 처음으로 백신접종을 했다. 

국내는 백신접종이 지연되자 문재인 대통령 책임론이 야당에서 제기됐다. 



10월 2차유행으로 번지자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여러나라가 자국을 봉쇄조치했다.

프랑스는 신규확진자가 하루 5만명이 발생하자 10월 30일부터 필수 업무나 의료적 이유를 제외한 외출이 제한하고 지역 간 여행을 금지했다. 술집, 음식점 등 비필수 업종은 폐쇄됐다. 업무는 최대한 재택근무로 봐야 한다.

 영국은 신규확진자가 일일 2만명이 넘게 나오자 11월3일부터 전국민에게 이동을 금지하는 2차 봉쇄조치를 단행했다.  



10개월만에 전 세계 누적확진자는 5천만명,  사망자는 120만명을 넘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11월9일 누적 확진자는 5천65만8천29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26만620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11월9일 현재 1천26만1천212명, 누적 사망자는 24만3천645명으로 세계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확진자는 미국, 인도, 브라질 순이다. 



전 세계 누적 사망자 1월15일 200만 명 선 넘어

실시간 집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200만470명...미국이 39만7천385명, 이어 브라질 20만7천160명, 인도 15만1천954명, 멕시코 13만6천917명, 영국 8만6천15명 순...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현재 9천345만8천여명 



통계 집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월26일 전세계 누적 확진자 1억 명 넘어. 누적 사망자 수는  214만4141명.

지난해 세계은행(WB )이 추계한 세계 인구가  76 억7천 353 만3천여 명인 것에 비춰보면 지구촌 인구  1.3 %가 코로나 19 에 감염된 셈.

세계에서 감염자가 가장 많이 나온 나라는 미국. 이날까지 2573 만4천여 명이 확진 판정. 42 만9천여 명 사망. 이어 인도가 확진자 1천 67 만7천여 명(사망자  15 만3천여 명)으로 2위, 브라질이 확진자  885 만여 명(사망자  21 만7천여 명)으로 3위로 집계. 

4위 러시아(확진 373 만8천여 명, 사망 6만9천여 명), 5위 영국(확진  366 만9천여 명, 사망 9만8천여 명), 

6위 프랑스(확진  305 만7천여 명, 사망7만3천여 명), 7위 스페인(확진  263 만3천여 명, 사망 5만5천여 명), 8위 이탈리아(확진  247 만5천여 명, 사망 8만5천여 명), 9위 터키(확진  243 만5천여 명, 사망 2만5천여 명, 10위 독일(확진  215 만2천여 명, 사망 5만3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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