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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철의 일침› 이해찬 대표의 “삐뚤어진 성품의 민낯”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망언 리스트는 이어진다. 그는 지난해 12월29일 신체장애인에 대해 “한심하다”는 의미로 말했다가 허겁지겁 주워 담았다. 바른...
-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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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딸 장학금 준 노환중, 대통령주치의 선정 “깊은 일역”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에게 '황제 장학금'을 준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이 양산부산대병원 소속 강대환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의 주치의로 되는데 큰 역할을...
-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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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철의 일침› "검찰 수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요청한 것"
- 문재인 대통령이 7월25일 청와대 임명장 수여식에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에게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눈치 보지 않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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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청문회 2~3일 합의, 靑서 제동
- 여야 법사위 간사 합의로 내달 2~3일 열기로 한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청와대가 강력 반발해 합의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청와대는 여야 ...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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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파리가 앞발 싹싹 비빌 때 사과한다고 착각 말라”
- "파리가 앞발을 싹싹 비빌 때 이놈이 사과한다고 착각하지 말라." 법무장관 후보자 조국 교수가 2010년 9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의 외교부 특채 문제로...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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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지지 여론, 일주일 새 42%에서 18%로 추락
-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장관 부적합’이 ‘장관 적합’의 세 배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KBS가 25일 밝혔다. 한국리...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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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칼럼› 문 대통령이 참 좋은 정치로 성공하기를 바라며
- 세월도 하수상한 기해년 8월, 만천하에 드러난 조국 교수의 이중성에 세상이 놀라고 온 나라를 뒤덮고 있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악취에 너나없이 당혹스...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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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광화문 집회서 “보수통합 위해 나를 내려놓겠다”
- 자유한국당이 24일 '살리자 대한민국! 문(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를 열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시작된 한국당...
-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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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칼럼› ‘읍참조국’ 결단 내려라
- 창을 여니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하고 땅을 파니 줄기에 고구마 달리듯 하다. 시인하자니 조국이 불쌍하고 부인하자니 정권이 위태롭다. 지금까지 언론이 파...
-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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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우 “지소미아 파기, 文정부 멀쩡한 정신인가?”
- 천영우(67)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문재인 정부의 한일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파기와 관련 “일본과의 지소미아 파기는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정부가 멀...
-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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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미국과도 긴장파고 높아지나
- 미국 정부가 22일(현지시간) 문재인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를 파기한 데 대해 공개리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청와대가 “미국에 이해를 ...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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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으로 장관 사려는 조국
- 검사 시절 안대희는 ‘잘 드는 칼’이었다. 부정비리 척결에 추상같았다. 그러나 자신에겐 관대했다. 대법관 퇴임 후 5개월에 16억원을 벌었다. 총리 후보자가 ...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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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 지소미아 파기...안보 취약, 한미 관계 후폭풍 예고
- 청와대가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연장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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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칼럼› 자유민주를 지키려면 철장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4일 국회 본관 중앙홀에서 발표한 광복절 대국민 담화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5대 실천 목표를 제시하면서 "대통령과 청와대는 모든 ...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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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후보자 의혹 확산에 20대 비판 여론 커져
-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도덕성 의혹이 확산되면서 20대의 비판 여론이 크게 높아졌다고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21일 밝혔다. 조 후보자 딸의 입시 특혜 의혹...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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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칼럼› 차기도 전에 기울어버린 문재인의 달 조국
- 그동안 부정부패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나름 일조하겠다는 마음으로 많은 글들을 써왔지만, 어디서부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 자체가 막히고 말문...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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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조국, 결단 불가피한 상황”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안에서도 우려 목소리가 나온다. 조국 딸 등의 교육 특혜 논란과 일가족의 비상...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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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딸은 ‘문재인의 미담’인가 ‹백영철의 일침›
- 법무장관 후보자 조국(54)은 과거 “하늘의 구름 쳐다보며 출혈경쟁하지 말고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드는 데 힘을 쏟자”고 했다. 남의 자식한테는 “붕어 가...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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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조국 남동생 전처 이름 선친 묘비에 새겨져 있어”
-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측은 아파트와 빌라 등 의심스러운 부동한 거래에 연루된 남동생부부가 2009년 이혼했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이 거짓이라는...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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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언론도 “조국, 여러 의혹 청문회 전 해명하라” 촉구
- 한겨레, 경향 등 진보매체들이 연일 불거지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각종 의혹에 대해 비판적인 보도를 시작했다. 두 신문은 사노맹 전력 논란이 제기됐...
-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