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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차기대선주자 대결...윤석열-이재명 각축 - 윤석열 신년초 조사서 처음으로 30% 선 넘어
  • 기사등록 2021-01-03 09:22:29
  • 기사수정 2021-01-03 1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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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말, 2021년 연초 여야 차기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선두주자들의 각축 양상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2020년 중반까지만 해도 이낙연-이재명 대결구도였지만 하반기로 들면서 이재명-이낙연 구도로 바뀐 것이 연말연시엔 이재명-윤석열, 혹은 윤석열-이재명 간 팽팽한 대결구도로 형성되고 있다.

 




1~2일 YTN-리얼미터 조사, 윤석열 30.4, 이재명 20.3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지지율 30%를 넘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새해가 되자마자 1~2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30.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윤 총장과 오차범위를 벗어난 20.3%, 3위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로 1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사진=YTN뉴스캡처 




YTN에 따르면 성향별로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윤석열 총장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많았다.진보층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38.1%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면서, 20.2%를 얻은 이낙연 대표를 크게 앞질렀다. 

이낙연 대표가 새해 첫날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언급한 이후 핵심 진보 지지층이 이 지사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절반 이상이 윤석열 총장을 지지했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지사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절반에 육박했다.YTN은 “이번 조사는 ARS 조사로, 다른 방식의 조사와는 결과가 조금 다르다”며 “샤이 보수의 성향이 조금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는 평가”라고 했다.

YTN은 “다른 기관 조사를 봐도 윤 총장의 지지율 상승세는 두드러진다”며 “이재명 지사 역시 소폭 상승 추세이고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하락세”라고 보도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홈페이지 참조. 




1월1일,2일 보도된 언론사 차기대권 조사는 이재명-윤석열 대결구도가 뚜렷했다.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7군데 조사 중 이재명 경기지사는 6군데서 1위, 윤석열 검찰총장은 한군데서 1위를 했다.

윤석열 총장은 4군데,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3군데서 2위를 했다. 

이재명 지사는 한군데서 3위를 했다. 


이재명 경기지사. 사진=YTN뉴스캡처 


서울신문-현대리서치연구소/이재명 26.7, 윤석열  21.5 이낙연 15.6

동아일보-리서치앤리서치/ 이재명  24.6, 이낙연  19.1, 윤석열 18.2

한겨레-케이스탯리서치/이재명 23.8, 윤석열  17.2, 이낙연 15.4

조선일보·TV조선-칸타코리아 /이재명 18.2, 이낙연  16.2, 윤석열 15.1

mbc-코리아리서치/ 이재명  20.8,윤석열  18.2,이낙연 17.5

sbs -입소스 / 이재명  23.6  윤석열  18.5 이낙연 16.7

뉴시스-리얼미터/ 윤석열  25.1,이낙연  20, 이재명 19.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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