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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권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독주하는 양상이다. 

신년 여론조사에서 선두로 부각된 이후 코로나 피해에 대한 전국민 보편지원론, 기본소득론, 기본주택론 등 포퓰리즘이라고 비난받은 정책을 밀어붙이며 지지율을 높이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직 대통령 사면론을 제기했다 친문지지자들의 반발을 사 주춤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가 잠잠해진 이후 윤 총장 지지도도 정체 내지 하락세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자료사진



6~9일 SBS-입소스, 이재명 28%, 이낙연 13.7%, 윤석열 13.5%


 SBS가 입소스에 의뢰해 6~9일 나흘간 전국 유권자 1천2명에게 차기 대통령선거에서 누구를 찍을지 물은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28.6%로 가장 높았고, 이낙연 민주당 대표 13.7%, 윤석열 검찰총장 13.5%로 나타났다고 13일 8뉴스에서 보도했다.


SBS 신년 여론조사와 비교해보면, 이 지사 지지율은 5%포인트 오른 반면 이 대표와 윤 총장은 각각 3%포인트와 5%포인트 떨어져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홈페이지 참조. 




윤석열이 이재명보다 앞선 여론조사도 


다수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도지사가 1위를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과 달리 시사저널 의뢰에 따른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선두이고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조원씨앤아이에 따르면, 시사저널 의뢰로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1천11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를 한 결과 윤석열 총장 28.3%로, 이재명 지사 26.6%, 이낙연 대표 14.8%로 나타났다.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 8.0%, 정세균 국무총리 3.5%,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2.9%, 원희룡 제주지사 2.6%,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3%,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1.7% 순이었다.


윤석열 총장을 야권단일후보로 상정하고 이재명 지사와의 1대1 가상대결을 조사한 결과는 윤석열 42.0%, 이재명 39.5%로 나타났다.

윤석열-이낙연 가상대결에서는 윤석열 40.5%, 이낙연 31.7%였다.


김대진 조원씨앤아이 대표는 윤 총장의 지지율이 다시 높아진 배경에 대해 “기존 대선후보로 분류됐던 안철수, 오세훈 등 주력 후보가 서울시장 후보로 턴하면서 야권 지지층이 다시 윤석열로 가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아울러 가상대결에서도 윤 총장이 앞서는 것은 여권의 두 유력 후보인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대표 각각의 지지층이 서로에게 온전히 전이되지 않고 분열되는 양상을 보이는 것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윤석열 총장의 정치 참여가 적절한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견해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46.6%,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45.2%로 팽팽했다. 

무당층에서는 58.8%가 적절하다고 답해, 부적절하다(19.6%)를 크게 앞섰다.


이번 조사는 유선 및 무선 RDD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 3.1%,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2~4일 한국갤럽, 이재명 27% 이낙연 10% 윤석열 9%


5일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전체의 27%가 이재명 지사를 꼽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낙연 대표가 10%, 윤석열 검찰총장이 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5%,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2%로 뒤를 이었다. 

한 달 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 지사는 4%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 총장은 4%포인트 하락하며 지난해 11월 조사 이후 3개월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이낙연 대표는 급락했던 지난달 선호도(10%)와 동률을 이뤄 이 지사와 격차를 더 벌렸다. 안 대표의 선호도는 2%포인트 상승했다.

 지사 선호도는 인천·경기(41%), 남성(35%), 40대(38%) 등에서 높게 나타났고, 이 대표는 광주·전라(29%), 여성(13%), 60대 이상(1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고 한국갤럽은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이 지사 선호도가 45%로 이 대표(23%)를 많이 앞섰다. 

이와 달리 내년 대선 ‘야당 후보 당선’을 요구하는 정권 교체론(46%)이 ‘여당 후보 당선’을 지지하는 정권 유지론(40%)을 앞섰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9%,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2%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36%, 국민의힘이 22%, 정의당이 5%, 국민의당이 4% 순. 무당층은 28%였다. 

4월 보궐선거가 열리는 서울 지지율은 민주당이 36%, 국민의힘이 21%였다. 

부산·울산·경남의 경우, 국민의힘이 34%로 민주당(26%)을 따돌렸다.

한국갤럽은 이번 조사에서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의 이슈가 될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대한 입장을 함께 물었는데 전체 응답자의 33%가 찬성, 37%가 반대 입장을 밝혀 오차 범위 내에서 반대가 약간 많았다. 자세한 조사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5~26일 뉴스1-엠브레인퍼블릭, 이재명 대 윤석열 45%대 30%... 이낙연 대 윤석열 34% 대 33%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에서 이 지사와 윤 총장이 대결할 경우 어느 쪽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이 지사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5.9%, 윤 총장은 30.6%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우세했다. 특히 경기·인천(48.6%)과 광주·전라(69.5%) 지역의 선호도 조사에서 윤 총장을 앞섰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윤 총장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34.8%, 윤 총장이 33.8%를 얻어 오차범위 내에서 이 대표가 근소하게 앞섰다.

 지역별로 윤 총장은 서울,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이 대표를 앞섰다. 이 대표는 경기·인천, 광주·전라에서 윤 총장을 앞섰다.


이재명(28%), 윤석열 (14%), 이낙연 (11%)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이 지사가 28.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 14.0%,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11.4%였다. 4·7재보궐선거와 관련한 설문에서는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51.0%로 나타났다.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0.1%였다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통한 전화면접조사(무선전화 100%)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응답률은 18.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24~25일 데일리안-알앤써치, 이재명 (27%) 윤석열 (18%) 이낙연 (15%)


알앤써치가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24~25일 이틀간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이재명 지사 27.0%, 윤석열 총장 18.4%, 이낙연 대표 15.6% 순이었다.이는 한달 전 조사(12월 다섯째 주)와 비교하면, 이 지사의 지지율은 5.8%p 급등한 반면 윤 총장 지지율은 5.1%p, 이 대표 지지율은 3.7%p 빠진 수치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2일 KSOI 조사, 이재명 (26%) 윤석열 (14%) 이낙연 (14%)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차기대선후보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차범위 밖에서 질주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에 따르면, 지난 22일 전국 18세 이상 1천1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이재명 지사 26.2%, 윤석열 총장 14.6%, 이낙연 대표 14.5%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4.6%), 오세훈 전 서울시장(3.0%),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2.4%), 심상정 정의당 의원(1.6%), 원희룡 제주도지사(1.0%), 김부겸 전 민주당 의원(0.9%) 순.

지지후보 없음 22.6%, 모름·무응답 6.1%였다.


지난 12월 정례조사와 비교하면 이 지사는 2.8%p 오른 반면, 윤 총장과 이 대표는 각각 0.4%p, 2.3%p 내렸다.

윤 총장의 정치참여에 대해서는 부적절하다는(52.7%) 의견이 적절하다는(39.0%) 의견보다 13.7%p 높게 나왔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32.5%로 국민의힘(25.9%)을 앞섰다. 

12월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동률, 국민의힘은 2.6%p 올랐다.

이어 정의당(6.3%), 국민의당(5.2%), 열린민주당(4.1%) 순이었다. 무당층은 22.2%였다.


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에서는 민주당은 29.0%를 얻어 국민의힘(27.4%)을 소폭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민주당은 31.5%를 얻어 29.8%인 국민의힘보다 소폭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조사(20.7%)와 무선전화조사(79.3%)를 통해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3.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5일 한국갤럽, 이재명(23%) 윤석열 (13%) 이낙연(10%)


1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2~14일 사흘간 전국 18세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경기도지사(23%), 윤석열 검찰총장(13%), 이낙연 민주당 대표(10%) 순으로 나타났다.

한 달 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재명 지사는 3%포인트 오른 반면, 이낙연 대표는 6%포인트나 폭락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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