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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경찰서는 별양지구대 이전방침과 관련, “ 별양지구대가 과천 지식정보타운으로 내년 하반기에 이전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과천경찰서 전경.  이슈게이트 


과천경찰서 관계자는 27일 <이슈게이트>와 통화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일행은 앞서 26일 과천경찰서 이종서 서장과 면담에서 “별양지구대 존치 등 대안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해 과천경찰서는 “별양지구대 이전은 불가피하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다만 별양지구대 이전 이후 대책과 관련, “치안 공백에 대한 대책으로 파출소나 치안센터, 경찰차 추가 배치 등의 논의는 내년 상반기쯤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과천경찰서는 여러 방안을 놓고 검토하는 노력을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지구대를 유지하며 30명 인력을 배치하는 방안은 어렵다”라고 말했다.  


또 별양지구대 이전 이후 현 건물 활용방안과 관련,”별양 지구대가 없어지면 부지는 기재부 반납이 원칙“이라고 자체적으로 결정권한이 없다고 했다.

그는 ”만약 반납을 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에도 당장 사용할 수는 없으며,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로 재건축을 한 뒤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파출소나 치안센터로 유지할 경우 도경찰청이나 경찰청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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