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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 내로 이전할 예정인 과천경찰서 별양동지구대 땅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으로 이전할 예정인 과천경찰서별양지구대. 옆건물이 과천시별양동주민센터이다.  이슈게이트 


17일 과천시 회계과 (지재현 과장)에 대한 과천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예산 및 업무보고특위(위원장 박주리)에서 지 과장은 별양동주민센터 증축 방침을 밝히면서 과천시 갈현동으로 이전예정인 과천경찰서 별양지구대 매입방침을 밝혔다.

과천시는 70평 규모의 별양지구대 땅을 포함해 별양동주민센터를 증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시는 우윤화, 하영주 시의원의 질의에 대해 “별양동지구대 땅은 기획재정부에서 관리한다”면서 “기재부와 매입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매입과 관련해 공문이 오고간 게 있느냐’는 질의에 “구두로 의견이 오고 갔고 가능하다고 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별양지구대는 대지 70평 정도이다. 

과천경찰서는 노후하고 협소하다는 이유로 LH 과천의왕사업단을 통해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부지를 물색, 2019년도에 공공부지2에 지정 승인을 받았다. 


경찰서에 따르면 갈현지구대는 내년 3월 착공해 8월 준공을 하면 10월쯤 별양지구대를 폐쇄하고 이전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치안공백 우려가 큰데 대책 세우고 있나? "




황선희 의원은 자치행정과(김진년 과장)에 대한 질의에서 “별양지구대가 이전하면 치안공백이 생길텐데 과천시는 대책을 세우고 있느냐, 주민들 불안이 당연한 것 아니냐”라고 따졌다.

과천시는 “순찰차가 가시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경찰서는 판단하는 것같다”며 “주민들이 SNS 등을 통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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