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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출마했나? (3) 윤미현 과천시의원 가선거구 2-나 후보
  • 기사등록 2022-05-21 07:37:52
  • 기사수정 2022-05-22 15: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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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게이트는 6·1 과천시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을 상대로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7일 공통질문 8개를 후보들에게 물었다. 게재순서는 답변서 도착순이다.



윤미현(48) 국민의힘 과천시의원 가선거구(별양동 중앙동 과천동) 2-나 후보는 출마동기에 대해 “과천의 난제를 발로 뛰어 해결하려면 관록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 과천시의 안정적 의정을 위해 가선거구 나번 공천을 자원했다”고 밝혔다.  

과천시의원 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동반당선돼 시의회가 여대야소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과 인지도를 내세우며 쉽지않은 나 번에 도전했다는 얘기다. 



2020년 8월 세종시 국토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 벌이는 윤미현 후보. 윤미현 후보 제공 





윤 후보는 '과천의 삶'에 대해 “뉴욕 9·11 테러 후 딸 아이와 과천에 전입했는데 이후 과천서 낳은 아들이 청년이 됐다”며 “돌이켜보면 아이들의 성장이 나의 과천의 삶”이라고 말했다.



Φ 윤미현 “ 난제 많은 과천시 현안 해결하려면 관록 있는 사람 필요” 


그는 자신의 장점으로 “합리적 실용적 사고와 판단, 창의적인 의정활동, 도전을 멈추지 않는정신, 긍정적인 사고”를 들고, “주암동 SK저유지에 문화예술 콘텐츠와 IT기술이 접목된 국제 게임대회를 유치하고 웹툰 사관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후보는 ‘과천을 위한 활동 중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전국 최초로 암환자분들에게 가발을 지원하는 조례를 만들었고, 과천의 청년 이대남들을 위해 입영 시 지원금을 지원 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과천시 유권자들에게 “시계가 제대로 그 기능을 다하려면 다시 태엽을 세게 감아야한다”며 “ 지금 바로 투입 돼 7월1일부터 일할 수 있는 관록의 윤미현이 꼭 당선 될 수 있도록 ‘2번에는 나번 윤미현’을 꼭 지지해 달라” 고 호소했다. 



△ 윤미현 (1974년생), 과천시 뒷골2로, 이화여대 미대 졸업, 정책과학대학원 졸업, 재산 12억8307만원 납세 826만원   



2019년 의장배 족구대회에서 축사하는 윤미현 후보.  윤미현후보 제공 




1. 출마 동기


“ 이번 선거에서 당선권 안에 있는 분들이 모두 초선입니다. 과천동의 3기신도시, 화훼복합유통단지, 하수종말처리장 문제 등은 국가와 타도시를 상대로 해야 하는 주요 난제들입니다. 

그래서 8년간 일해 왔던 나선거구에서 가선거구 (과천동.별양동.중앙동)로 처음 뛰는 어려운 선거를 치루고 있습니다. 

7인으로 구성 된 의회에 5석이 같은 정당이어야 안정적인 시정과 의정 활동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구조적인 문제를 잘 아는 제가 ‘나번 공천’을 자원했습니다. ” 


2. 과천과 나 


“저는 뉴욕에서 9·11테러로 하던 사업을 접고 건강이나 재정이나 만신창이가 돼서 딸아이 하나와 함께 과천에 첫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때 저를 도와주셨던 분이 이홍천 전 과천시의회 의장이었습니다. 화훼산업과 관련된 일이었습니다. 

이후 아들이 과천에서 태어나고 20년이 지나 든든한 청년으로 자라났습니다. 돌이켜보면 저희 아이들의 성장이 ‘과천과 나’의 삶이었습니다.” 


3. 당선되면 과천시민을 위해 가장 하고 싶은 것 


“과천의 높은 문화예술 교육수준에 비해 이렇다할만한 콘텐츠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주암동 SK저유지에 문화예술 콘텐츠와 IT기술이 접목된 국제 게임대회를 유치하고 웹툰 사관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싶습니다. 

개발이익분담금으로 과천에 종합병원을 설립하고 경마장이 떠날 경우 대안으로 SK 등 기업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미래 과천 자족도시의 위상과 세수확보의 대안을 마련 할 계획입니다.” 


4. 시민들이 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 첫째, 합리적 실용적 사고와 판단입니다. 둘째, 위기에 강하며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셋째, 다양한 인생 경험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넷째, 늘 긍정적인 사고로 직접 현장을 발로 뛴다는 점입니다.” 


5. 과천을 위한 활동 중 가장 자랑하고 싶은 일 


 “전국 최초로 암환자분들에게 가발을 지원하는 조례를 만들었고, 과천의 청년 이대남들을 위해서 입영 시 지원금을 지원 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매해 의원연구모임을 통해서 주민들과 다양한 소통을 해온 것과 의장으로 있을 때 직접 현장에서 행정사무 감사자료를 수집하기 위해서 현장캠프를 차렸던 점 등은 시민들로부터 소통하는 의회로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최초로 의장배 유도대회, 의장배 족구대회 등을 실시한 것은 역사적인 일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선거는 축제"라며 에어 아바타와 캠핑카 등으로 '즐거운' 선거운동을 벌이는 윤미현 후보.  



6. 과천시민들에게 싶은 말


“ 과천은 매번 국가의 개입으로 행정의 주도권을 잡기 어려운 시정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아 있는 노른자위 땅 등을 지난 4년간 김종천 시장은 모두 정부에 헌납하듯 했습니다.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로 풀어진 공무원들의 기강을 바로잡고 또 신입 초선의원으로 채워져서 적응해 나가는 6개월을 모두 합친다면 거의 1년간 시정과 의정이 마비상태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시계가 제대로 그 기능을 다하려면 다시 태엽을 세게 감아야합니다. 

지금 바로 투입 돼 7월1일부터 일할 수 있는 관록의 3선의원 윤미현이 꼭 당선 될 수 있도록 ‘2번에는 나번 윤미현’을 꼭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OK하실 때까지 발로 뛰고 마음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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