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 2018 사자성어 ‘임중도원’ ‘밀운불우’ 대학 교수들이 꼽은 2018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임중도원(任重道遠)’이 선정됐다.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뜻이다. 에 실린 고사성어다. 문재인 정부의 성과가 미진하다는 의미다. 교수신문이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대학 교수 8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341명(38.8%)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임중도원&r... 2018-12-24 issue팀윤혜정기자
-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화산 분화' 쓰나미, 사망자 수백여명 발생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주변 해변을 덮친 쓰나미로 인해 최소 168명이 목숨을 잃었다. 앞으로도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23일 성명을 통해 전날 밤 순다 해협 주변 일대를 덮친 쓰나미로 최소 16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7... 2018-12-23 윤혜정
- 트럼프 정부 세 번 째 셧다운 미국 연방정부가 22일(현지시간) 0시를 기해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됐다. 트럼프 정부 들어 지난 1월과 2월에 이은 세 번째 셧다운이다.멕시코 국경장벽 예산에 대한 여야 간 이견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고 국경장벽 건설 비용 50억 달러(약 5조6000억원)를 요구했지만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다. 미 상원은 예산 처리 시... 2018-12-22 issue팀김기천기자
- 검찰, 등촌동 전처 살인범 무기징역 구형 이혼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에서 열린 김씨(47)의 살인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하고 위치추적장치 부착 10년 등을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전처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다 결국 잔혹하게 살해했을 뿐 아니라 피해자의 모친과 딸들... 2018-12-21 윤혜정
- 안희정 항소심 시작...“드릴 말이 없다”며 침묵 강제추행 혐의 등 혐의로 기소된 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54) 전 충남도지사의 항소심이 21일 서울고법에서 시작됐다. 안 전 지사는 이날오전 서울고법 형사12부(홍동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죄송합니다.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법정으로 서둘러 들어갔다. 안 전 지사는 피... 2018-12-21 issue팀윤혜정기자
- 북한 주한미군 핵우산 제거 요구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20일자 논평을 통해 싱가포르 북미정상 공동성명에서 언급한 '조선반도 비핵화'의 정의를 "미국이 '북한 비핵화'로만 받아들이는 것은 "그릇된 인식"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핵 억제력을 없애는 것이기 전에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 위협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제대로 된 정의"... 2018-12-21 issue팀박영창기자
- 여성 뱃살 우울감 높여, 원인은 내장지방 여성들은 살찌는 것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뱃살로 인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우울해진다. 실제 남성에 비해 여성이 내장지방이 많으면 우울감을 느낄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20일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준 교수팀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7천238명을 대... 2018-12-20 issue팀
- 미국 금리 인상, 한국과 0.75%포인트 차이 한국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19일(현지시간)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다. 미 기준금리는 2.25%~2.50%로 올랐다. 올해 들어 3, 6, 9월에 이은 네 번째 인상이다.한국은행이 지난달 30일 1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간격이 줄었던 한미 간 금리 격차는 다시 0.75%포인트로 벌어졌다.Fed는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 2018-12-20 issue팀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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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작년 서울시 공무원 한국사 시험 오류'인정
지난해 12월에 치러진 서울시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시험의 한국사 과목을 다시 채점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한국사 5번 문제는 '정답 없음'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와 출제 오류를 인정했다. 판결이 확정되면 수험생들 간 당락이 뒤바뀔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는 A씨가 서울시 제1인사...
2018-12-17 issue팀윤혜정
- 과천여고 3학년 여고생 투신 17일 오전 10시 20분쯤 과천여고 고등학교 건물 5층 옥상에서 3학년 학생이 떨어져 숨졌다. 숨진 학생은 현장에 유서를 남겼다. 과천경찰서 관계자는 “유서를 남겼는데 학교문제나 대입시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날 다른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았다. 빈소는 안양 한림대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숨진 학생은 안양... 2018-12-17 issue팀윤혜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