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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276회 임시회, 23~28일 열려
백영철기자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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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전 직원에 ChatGPT 특강 실시
윤혜정기자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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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올해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윤혜정기자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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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조사 실시
윤혜정기자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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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고위공직자 , 장차관보다 평균 16억이상 '부자'
백영철기자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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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부림동 통장단, 양재천 등 마을 주변 정화활동
윤혜정기자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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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서, 과천경마장서 소매치기범 검거
윤혜정기자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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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노후경유차 1200여대 부담금 7천만원 부과
과천시가 관내 노후 경유자동차 1,243대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 1기분 7천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근거해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지난 2012년 4월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각각 두 차례 부과된다.이번에 부과할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유한 기간에 따른 후납제 방식으로, 기간 내 자동차 매매·폐차·주소 이전 등 변경사유가 발생한 경우 변경 일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은행 CD/ATM기,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저공해자동차, 유로 5·6등급의 경유자동차는 부과 면제되고,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도 3년간(저감장치보증기간) 부과가 면제된다.시 관계자는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간 내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백영철기자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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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 공무원들, 튀르키예 지진 성금 640여만원 전달
과천시는 대규모 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64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한 결과 총 456명의 직원들이 648만6천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해당 성금 전액은 튀르키예 및 시리아 피해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식수와 먹거리 제공, 생필품. 난방용품 지원, 피해어린이 구호, 구조와 치료를 위한 의료 보건 지원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과천시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성금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모금 운동을 확대하여, 과천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 각동 통장단, 해병대전우회 과천시지회 등에서 현재까지 9백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윤혜정기자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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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등 도내 22 개 시군, 여성청소년(11~18세) 생리용품 지원
경기도가 여성청소년에게 1인당 월 1만 3천 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2023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13일부터 시작한다.경기도가 2021년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와 도내 20개 시·군이 함께 추진(도비 30%, 시군비 70%)했으며 2022년 12월 기준 만 11∼18세 여성청소년 14만 3천여 명이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화성, 광명, 의왕’ 3개 시·군이 새롭게 참여해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광주, 하남, 군포, 이천, 안성, 양평, 여주, 과천,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화성, 광명, 의왕 등 22개 시·군 지역의 2005~2012년 출생 여성청소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참여했던 성남시는 올해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지원금액 한도는 1인당 월 1만 3천 원(연간 최대 15만 6,000원)으로, 해당 지역 지역화폐로 지급돼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 가능하고 주소지 시·군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이용하면 된다. 접수는 상ㆍ하반기 2회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 기간은 상반기 3월 13일~4월 14일, 하반기 7월 10일~8월 18일이다. 해당 기간에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해당 사이트(https://voucher.konacard.co.kr/41/20)에 휴대전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은 3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주 양육자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가구의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의 신청자는 중복지원을 할 수 없다. 기존 신청자, 참여 시군 주소 유지 시 재신청없이 지원 만 11세가 되는 2012년생은 새롭게 신청해야 하며, 2021~2022년에 지원받은 기존 신청자는 참여 시군에 주소 유지 시 재신청없이 지원이 된다. 지원금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미 사용금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김향숙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생리는 개인적 보건위생 영역에서 나아가 인간의 기본권이라는 측면에서 고려돼야 한다”며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권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혜정기자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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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자원봉사센터 등록자 수 “3만8천명”
백영철기자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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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인당 국민소득 3만2천661달러...대만에 뒤처져
백영철기자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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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점검·단속
백영철기자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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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 1600명 대상 ‘무료 말 체험’ 사업
백영철기자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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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비봉산 전망대 바닥경계표시등 설치
윤혜정기자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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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일부터 1분기 접수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에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3년 1분기 신청을 2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8년 1월 2일부터 1999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청년이다. 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3월 2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경기도는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4월 20일부터 1분기분에 해당하는 25만 원의 지역화폐를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카드가 배송되면 해당 카드를 고객센터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등록, 바로 체크카드처럼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또는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 청년기본소득 관련 부서, 경기도 콜센터(031-120),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과천시복지정책과 (02-3677-2867)로 문의하면 된다.
백영철기자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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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월곶포구축제 등 대표 우수 지역축제 23개 선정
경기도가 올해 우수 지역축제로 시흥월곶포구축제와 이천쌀문화축제 등 23개를 선정했다.경기도는 지난달 21~22일 이틀간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도내 시군구서 신청한 35개 지역축제 중 23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선정된 축제는 ▲고양행주문화제 ▲화성정조효문화제 ▲화성뱃놀이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남양주다산정약용문화제 ▲남양주광릉숲축제 ▲안산김홍도축제 ▲안양우선멈춤축제 ▲시흥월곶포구축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파주헤이리판페스티벌 ▲파주장단콩축제 ▲의정부블랙뮤직페스티벌▲의정부부대찌개축제 ▲광명동굴대한민국와인페스티벌 ▲군포철쭉축제 ▲양주회암사지왕실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이천도자기축제 ▲포천명성산억새꽃축제 ▲여주도자기축제 ▲동두천락페스티벌 ▲가평자라섬봄꽃축제 등이다.경기도는 선정된 축제 23개를 평가순위별로 등급을 매겨 상위등급 6개는 1억 원씩, 중위 등급 10개는 7천만 원씩, 하위등급 7개는 5천만 원씩 도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해당 시․군은 지원금을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운영비나 홍보비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백영철기자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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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 요건 폐지...둔촌주공 소형, 8일 전국서 청약 가능
백영철기자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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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주택 10년 만에 최대...7만5천호 돌파
지난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7만5천 가구를 돌파했다. 정부가 '위험선'으로 설정한 6만2천호를 크게 뛰어넘은 수치인데다, 2012년 11월(7만6천319호) 이후 10년 2개월 만의 최대치다. 국토교통부는 28일 '1월 주택통계'에서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이 7만5천359호로 전월(6만8천148호)보다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 폭은 다소 둔화됐다. 지난해 11∼12월 두 달간 1만호씩 증가했으나 1월엔 7천211호 늘었다.미분양 물량의 84%는 지방에 집중돼 있다.지난달 수도권 미분양은 1만2천257호로 10.7%(1천181호) 늘었고, 지방은 6만3천102호로 10.6%(6천30호) 증가했다.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이 전달보다 25.9% 증가한 8천926호였고, 85㎡ 이하 미분양은 6만6천433호로 8.8% 증가에 그쳤다.공사가 끝난 뒤에도 분양되지 못해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7천546호로 전월보다 0.4%(28호) 증가에 그쳤다. 앞으로 미국이 인플레가 다시 살아난 데 대해 공격적 추가 금리인상을 하게 되면 국내 금리에도 상승압력이 거세질 수밖에 없어 미분양 현상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백영철기자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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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과천시 SNS시민기자단 발대식
윤혜정기자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