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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왕 내손동 중고 통합형미래학교 조건부 통과”
  • 기사등록 2021-05-03 19:30:30
  • 기사수정 2021-05-03 20: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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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내손동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가 곧 설립된다.

3일 교육부는 중고통합형 미래학교 설립을 위한 공동투자심사에서 의왕 내손동 중고통합형 미래학교와 부천 옥길지구 중고통합형 미래학교 설립안을 통과시켰다고 통지했다. 


교육부는 부천옥길지구 중고통합형미래학교 심사결과에 대해 '적정' 판정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계획 수립"을 권고하는 내용의 공문을 김상희 국회부의장에게 보냈다.

의왕내손 중고통합형 미래학교 심사 결과는 '조건부'이다.



이소영 “24년 3월 개교할 수 있도록 챙길 것”



이와 관련, 이소영 의원은 이날 SNS에 글을 올려 “ 의왕시의 많은 학부모들께서 염원하던 미래학교가 드디어 설립될 수 있게 되었다”며 “ 오늘 학교 설립을 위한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통과를 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공간계획과 운영계획을 보완하여 보고하는 조건인데, 어렵지 않게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 애초 목표했던 2023년 개교는 어렵게 되었지만, 2024년 3월에 무사히 개교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우리 지역에 지어질 이 학교는 부천 옥길지구에 지어질 학교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형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재정 교육감 추진...부천옥길지구와 의왕내손동에 생길 듯



경기도 이재정 교육감이 추진하는 미래학교는 시설을 공동사용하면서 교육과정을 연계해 운영된다.

교구 및 시설, 교사협의회, 행정사무가 통합되며, 학사일정과 각종 교육활동을 통합하는 한편 ‘무학년제’와 ‘블록타임제’ 도입을 이곳에서 시범운영한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창의융합적 교육과정을 설계해 학습하며, IT기술을 구축해 관련 교육이 가능한 미래형 학교로 설계된다.

학교 운영도 학생 중심에서 지역사회 참여형으로 전환된다.

미래학교는 건물 내 수영장 시설을 비롯해 생활SOC를 결합한 학교시설 복합화를 추진한다.

평소에는 학생들이 공간을 이용하지만 이외 시간에는 주민들과 시설을 공유하게 되며, 학교라는 물리적 경계를 마을로 확대해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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