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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아파트값이 매주 오르고 있다. 

신고가 매매 아파트가 나오는 등 신축아파트와 재건축 아파트 중심으로 고가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재건축 단지 중심의 서울 강남권 매매가격 상승세에 이어 아파트값 상승세는 과천, 분당에 이어 안양과 의왕 등지로 확산되고 있다.


과천푸르지오써밋 아파트. 


15일 8일 한국부동산원 '1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1월11일 기준)에 따르면 과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0.33% 상승에 이어 이번주에도 0.28% 상승률을 기록했다.


과천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권에서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는 것처럼 최근 과천에서도 신고가와 함께 고가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과천 갈현동 래미안슈르 59㎡ 14층 매물은 최근 거래에서 종전 가격보다 8000만원 오른 14억원에 매매됐다.

지난해 입주한 중앙동 푸르지오써밋 109㎡3층 매물은 22억원을 찍었다.

재건축 조합이 결성돼 건축 심의를 준비 중인 과천주공 5단지 124㎡ 6층은 1월 초 17억7000만원에 팔렸다. 

갈현동 래미안슈르 136㎡8층 매물은 18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아파트값 상승세는 안양과 의왕 등지로 확산되고 있다.

1월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서 의왕시는 지난주 0.39% 상승에 이어 이번주에는 0.44%로 급상승세를 보였다. 

안양시도 전주 0.29% 상승한데 이어 이번주 0.30%로 상승세를 높였고 성남 분당구는 0.46%에서 0.48%로 집값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권은 송파구(0.14%) 강동구(0.11%) 강남구(0.10%) 서초구(0.10%) 등 두자릿수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초구는 반포동 원베일리 재건축 단지가 오름세를 주도했다.


Δ 전셋값 6주 연속 하락, 낙폭 완화 


과천아파트 전셋값은 6주 연속 내림세다. 재건축 단지 입주로 물량이 많아진 영향이다. 전셋값 하락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과천이 유일해 논길을 모은다.

과천 전셋값은 지난주(-0.07%)에 비해 이번주 –0.03%를 기록했다. 

이 추세로 봐서 조만간 낙폭이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최근 3개월 간 과천시 아파트 매매가 추이› 


10월12일(0.02%↑) 10월19일(0.00%) 10월26일 (0.00%)11월2일 (0.00%) 11월9일 (0.00%) 

11월16일(0.02%↑)11월23일(0.09%↑)11월30일(0.26%↑)12월7일(0.26%↑)12월14일(0.23%↑)12월21일(0.35%↑) 12월28일(0.35%↑)1월4일(0.33%↑) 1월11일 (0.28%↑)이다.


‹과천시 아파트 최근 3개월 간 전세가 추이›


10월12일(0.13%↑)10월19일(0.09%↑) 10월26일(0.10%↑) 11월2일 (0.12%↑) 11월9일 (0.13%↑) 11월16일 (0.11%↑) 11월23일(0.08%↑)11월30일(0.00%→)12월7일(0.01%↓)12월14일 (0.04 ↓)12월21일(0.07%↓)12월28일(0.12%↓) 1월4일(0.07%↓) 1월11일( 0.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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