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옵티머스 펀드 로비 의혹으로 정치권 지지율이 요동치고 있다.
5일 ‹리얼미터› 내년 4월 보궐선거 서울, 부산서 국민의힘 우세
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내년 4월 보궐선거의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에서는 국민의힘이 1.0%포인트 오른 31.4%를 기록하면서 30.3%로, 3.8%포인트 떨어진 민주당을 역전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질 부·울·경 지역 지지도 역시 국민의힘 32.7%, 민주당 28.0%로 국민의힘 우세가 계속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아래 기사 참조)
5일 ‹리얼미터› 문 대통령 ↑(45.6%) 민주당 ↓(34.7%) 국민의힘 ↓ (27.7%)
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2~4일 전국 성인 1천504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7%포인트 오른 45.6%로 나타났다.부정평가는 1.3%포인트 내린 49.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0.1%포인트 하락한 34.7%, 국민의힘은 1.2%포인트 하락한 27.7%로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국민의당 7.0%, 열린민주당 7.0%, 정의당 5.8%, 무당층 14.4%.4.0%의 응답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일 ‹리얼미터› 문 대통령 ↓ (44.9%) 민주당 ↓(34.8%) 국민의힘↑(28.9%)
리얼미터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동반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전국 유권자 2천536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7%포인트 내린 44.9%로 집계됐다.
반면에 부정 평가는 50.9%로 1.3%포인트 상승하며 부정-긍정 평가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에 6.0%포인트로 벌어졌다.
민주당 지지도도 전주보다 0.3%포인트 내린 34.8%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1.6%포인트 오른 28.9%로 집계됐다.
응답율은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30일 ‹한국갤럽› 문 대통령 →(43%) 민주당 ↑(40%) 국민의힘↑(20%)
3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7~2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와 동일한 43%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46%로 전주보다 1%포인트 높아졌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5%포인트 높아진 40%로, 40%선을 회복했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3%포인트 높아진 20%로, 20%선을 회복했다.
무당층은 27%로 7%포인트 줄었다.
정의당 6%,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2% 순이다.
,응답률은 16%.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9일 ‹리얼미터› 문 대통령 ↑(47.6%), 민주당 ↑(36.7%), 국민의힘 ↑(27.6%)
2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26~2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16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0%포인트 오른 47.6%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부정평가는 48.3%로 1.3%포인트 내려, 부정-긍정 격차가 9월 1주차 이후 최소로 줄어들었다. '모름/무응답'은 4.2%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1.6%포인트 오른 36.7%. 국민의힘은 0.3%포인트 오른 27.6%를 기록했다.
열린민주당 6.6%, 국민의당 6.3%, 정의당 5.0%. 무당층은 14.2%였다.
4.3%의 응답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3일 ‹한국갤럽› 문 대통령 ↓(43%), 민주당 ↓ 35%), 국민의힘 ↓(17%)
23일 발표한 한국갤럽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0~22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에게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43%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3%포인트 높아진 4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35%/44%, 30대 51%/36%, 40대 56%/37%, 50대 45%/45%, 60대+ 34%/55%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부정률이 크게 앞섰다(긍정 23%, 부정 54%).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5%로,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17%로,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반면에 무당(無黨)층은 3%포인트 높아진 34%로 4월 총선 이후 최대치로 높아졌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57%로 가장 많았다.
정의당 6%, 열린민주당 4%, 국민의당 3% 순.
이번 조사 응답률은 16%.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2일 ‹리얼미터› 민주당 상승 ↑(35.3%) 국민의힘 하락 ↓(27.3%) 문 대통령 상승 ↑(46.3%)
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19~2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14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5%포인트 오른 46.3%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4%포인트 내린 48.6%로, 부정-긍정 격차는 2.3%포인트로 9월 3주 차 이후 5주만에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3.1%포인트 상승한 35.3%, 국민의힘은 2.3%포인트 하락한 27.3%로 양당 간 격차는 8.0%포인트로 벌어졌다.
이어 열린민주당 7.3%(1.6%포인트↓), 국민의당 6.6%(0.7%포인트↑), 정의당 5.5%(0.2%포인트↓) 무당층 14.2%(0.6%포인트↑)로 나타났다.4.9%의 응답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9일 ‹리얼미터› 민주당 급락↓(32.2%) 국민의힘 상승↑(29.6%) 문 대통령 상승↑(45.8%)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16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2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3.4%포인트 하락한 32.2%로 나타났다고 리얼미터가 19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0.7%포인트 상승한 29.6%를 기록했다.
두 당 격차는 오차범위내인 2.6%포인트로 좁혀졌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민주당 지지율은 충청권(13.4%포인트↓)·TK(7.5%포인트↓), 남성(3.5%포인트↓), 20대(10.5%포인트↓)·40대(8.7%포인트↓), 진보층(10.5%포인트↓), 무직(8.1%포인트↓)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충청권(5.5%포인트↑)·서울(5.2%포인트↑), 20대(6.9%포인트↑)·70대 이상(5.0%포인트↑), 가정주부(4.8%포인트↑)에서 상승했고, 호남(9.8%포인트↓), 30대(4.5%포인트↓), 무직(4.4%포인트↓)에서는 하락했다.
열린민주당 8.9%(2.6%포인트↑), 국민의당 5.9%(0.3%포인트↓), 정의당 5.7%(0.6%포인트↑), 무당층 13.6%였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1.0%포인트 오른 45.8%를, 부정 평가는 1.8%포인트 내린 50.0%였다.
이번 조사 응답률은 4.4%.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6일 ‹한국갤럽› 문 대통령 ↑(47%) 민주당↑(38%) 상승 국민의힘↓(18%) 하락
한국갤럽은 13~15일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1천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추석연휴 전인 3주 조사때보다 3%포인트 오른 47%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6%포인트 하락한 42%.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8%. 3주 전보다 1%포인트 올랐다.
국민의힘은 18%. 3주전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31%.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순.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9%로 가장 많았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5일 ‹리얼미터› 민주당 급락 ↓(31.3%) 국민의힘 반등 ↑(30.2%) 문 대통령 ↑(45.4%)
라임-옵티머스 로비 의혹 후폭풍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창당후 최저치로 급락하면서 30% 선이 위태롭게 됐다. 충청권과 진보층 지지율이 급락했다.
국민의힘과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으로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12~14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6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4.3%포인트나 급락한 31.3%였다. 창당후 최저지지율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국민의힘은 1.3%포인트 오른 30.2%로 30%선을 회복했다. 민주당과의 격차를 1.1%포인트로 좁혔다.
민주당 지지율은 충청권(↓16.3%P), 진보층(↓13.2%P), 20대(↓11.0%P)와 40대(↓8.2%P)에서 크게 하락했다.
충청권의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 주에는 호남(52.1%) 다음으로 높은 46.8%였으나, 한 주만에 16.3%포인트 급락한 30.5%가 됐다.
국민의힘은 충청권(9.7%p↑)·서울(3.5%p↑), 20대(11.2%p↑)에서 많이 올랐다.
열린민주당이 3.1%포인트 상승한 9.4%, 정의당 5.8%(0.7%p↑), 국민의당 4.8%(1.4%p↓)였다.
무당층 14.3%.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0.6%포인트 오른 45.4%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부정평가는 1.8%포인트 내린 50.0%였다.
4.3%의 응답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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