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과천동 공공택지지구 토지주라고 밝힌 20여명은 11일 오전 과천시의회 본회의 개회 전 의회 방청석 뒷벽에 ‘시민광장 사수에 3기 신도시 이용마라’ 등 현수막 두 개를 내걸었다.  

제갈임주 의장이 방청석으로 와서 “현수막 거는 것은 경기도 의회 규정에 의해 안 된다”고 양해를 구하자. 잠시 후 철거했다. 



과천지구 일부 토지주들은 이어 과천시의회건물 1층 로비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을 압박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과천도시공사의 과천지구 사업 참여를 환영한다”면서 “통합당 의원들은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의 사업참여안을 즉각 승낙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시의회에서 사업참여가 부결된다고 하더라도 정부는 청사부지 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 과천청사유휴지 개발과 과천지구 개발은 별개의 사업”이라면서 “사업동의안을 부결시키면 과천시 사업지분 확보가 어려워질 뿐 아니라 개발이익을 환원해 자족도시로 도약하려는 과천시 노력이 힘들어질 것”이라고 과천시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들은 정부과천청사의 개발계획에 대해서 “반대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issuegate.com/news/view.php?idx=851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