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분양 선두 주자 과천 푸르지오 써밋이 과천 관내 최고의 분양가였지만 분양에 성공했다. 대형평형 총 32개를 제외하고 1순위 마감됐다.
305세대 모집에 2063개의 신청이 들어와 평균 경쟁률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의 경쟁률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84A형으로 20세대 모집에 213개가 들어와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4E형도 14세대 모집에 135개가 신청해 67.5대 1을 기록했다.
대형평형 126A 5개, 126B 7개, 131B 7개, 151B 13개 등 32개 대형타입은 1일 2순위로 넘어간다.
과천 당해 1순위에서 여러 평형이 미달돼 분양가 상한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으나 강남 접근성 등 뛰어난 입지와 대우의 고급 브랜드 지향으로 성공적인 분양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과천푸르지오써밋 분양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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