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관악산이 우박과 함께 내린 눈으로 소복하다.
23일 요란한 꽃샘추위가 돌풍에 천둥, 번개까지 동반했다.
봄은 그렇게 쉽게 오지 않는다. ‹사진=독자 문철원›
상존하는 겨울과 봄, 눈과 꽃. 관악산에는 눈꽃이 아래 과천청사에는 산수유가 곱게 피었다. 사진=곽현영
지난3월5일 초미세먼지의 공습을 받은 관악산. 사진=이슈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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