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은 산과 바다를 가리지 않고 찬 이슬을 마다않으며 여명의 태양도 석양의 찬란함도 파인더로 들여다본다. 과천 사진동호회원들이 의미 있는 걸음을 했다. 20일 별양동 우물가에서 열린 재능기부 전시회를 열었다. 거기서 그들의 인생을 보았다. <이슈게이트 >
옵바위=이혜청
재두루미의 비행= 우재성
일출=박종면
융프라우=이혜청
침묵=이근숙
수련=곽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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