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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과천시 상가 합동순찰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과천경찰서 


과천경찰서,  과천시청은 추석연휴 귀성 등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 각종 범죄 발생 예방을 위해 10일 야간 중심상권 및 중앙공원 대상으로 합동순찰을 했다.


과천 자율방범대‧학부모폴리스 등 협력단체 60여명이 같이 했다.

이들은 시민 대상으로 최근 거론되는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현재 과천시내 자율방범대는 9개대 140명이 활동하고 있다.

각 행정동별 순찰구역을 지정하여 야간시간대 공원, 놀이터 등 우범지역 대상으로 순찰 활동 진행 중이다 


 문진영 경찰서장은 “과천시가 계속 전국 사회안전지수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과천시청, 자율방범대 등과 협력하여 CCTV 확충 등 치안 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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