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24% 나경원 10% 유승민 3% 안철수 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자료사진
인터넷언론 펜앤드마이크는 “온라인 긴급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24일 보도했다.
펜앤드마이크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에서 온라인 긴급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란 물음에 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61%였다.
이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4%를 차지했고, 나경원 당선인이 10%, 유승민 전 의원이 3%, 안철수 의원이 1%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인원은 총 4만2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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