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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천청계마을. 과천시 조성 때 지어져 노후화가 심하다.  이슈게이트


과천시는 재개발 추진을 위해 과천시에 제출한 문원청계마을 주민동의서를 단순 취합결과 75% 초과했다고 6일 밝혔다. 

그러나 동의서에 서명한 주민들에게 문자로 개별 확인하는 절차가 남아 있어,  75% 동의요건 충족여부는 다음 주나 돼야 최종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과천시는 전했다.


과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부림동 중앙동 별양동의 경우 동의서 제출 때 취합된 총괄표가 같이 제출돼 개별 확인절차만 거치면 됐다. 


하지만 문원청계마을의 경우 재개발 추진팀이 나눠져 있고 그룹별로 동의서를 제출, 시청에서 중복자 등을 뺀 취합서를 만든 뒤 통지해줬다는 것이다.


과천시는 복수의 소유자를 제외한 문원 청계마을의 토지 등 소유자는 470여명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청계마을 동의비율이 요건을 충족하면 부림동 별양동 중앙동과 함께 정비지구 지정과 관련된 기본용역을 올 상반기 내 발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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