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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수요재즈 음악회 모습.  자료사진 




오는 5월 과천에서 야외음악축제 ‘과천 재즈피크닉’이 열린다. 

과천문화재단은 16일 “2024년 처음 시도하는‘과천재즈피크닉’은 5월 3일, 4일 양일간 과천시민광장에서 국내외 탄탄한 실력의 재즈 뮤지션으로 라인업을 구성하여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천재즈피크닉은 가을에 열리는 과천공연예술축제와 함께 과천시민광장 활성화 및 문화예술도시 과천의 도시 브랜드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과천문화재단은 그간 ‘수요재즈음악회’‘재즈로 푸른밤 저 별아래’등 다양한 재즈공연을 추진해 명성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야외재즈축제로서 확장성과 다양성을 시도하여 과천시민 뿐 아니라 재즈 애호가들이 찾아오는 축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과천공연예술축제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과천문화재단은 “축제의 정체성과 지속가능성은 물론 보다 포괄적이고 포용적인 축제로 공연예술 및 대중 친화적인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해외우수 공연을 초청하여 풍성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문화재단 박성택 대표는 11일 간담회에서 "문화예술도시로서 과천시 위상과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로비음악회 ‘정오콘서트’가 2월부터 새로 시작한다.

지난해 지휘자 박지운이 부임했다. 

정오콘서트는 2월, 4월, 6월,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정오에 열린다. 무료로 진행되므로 합창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획공연으로는 2024년 새롭게 선보이는‘앙상블은 지금요 ’는 4월 매주 금요일 국가별 유명 클래식 앙상블 초청으로 진행된다.

한 시간 짜리 오페라 ‘오페라 보러화요’는 올해 총 6번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쓱쓱싹싹 그림책 콘서트’ 등 대상별, 장르별로 맞춤화한 다양한 기획공연 시리즈가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공연 ‘ㅋㅋㅋ재미있는 연극 시리즈’, 여름 밤에 펼쳐지는 ‘재즈로 푸른밤 저 별 아래’, 로비 무료 음악회 ‘수요음감회&재잘재잘 수요재즈음악회’ 등 다양한 시리즈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과천문화재단 박성택 대표이사는 “과천문화재단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을 갖추고자 한다”라며 “ 과천문화재단은 올해 과천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예술과 함께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아울러 과천시의 문화예술 기반을 넓히고 시민들의 예술소양을 풍성히 함으로써 문화예술도시의 위상과 이미지를 확고히 하여 우리시의 염원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가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문화재단은 올해 하반기 공연장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건축, 기계, 건축음향, 무대 특장 등 분야에 대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12월 준공 및 2026년 1월 시범운영 및 개관이 목표다.  과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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