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과천시 선바위에 있는 K&L뮤지엄이 헤르만 니치전에 이어 ‘춤추는 사유’라는 주제로 권여현 작가 개인전을 연다. 


권여현 작 '낯선 곳의 일탈자들'. 



K&L뮤지엄은 24년 1월 9일부터 3월 17일까지 K&L미술관1,2층 전시장 전관 및 3층 일부 공간에서 권여현 작가의 회화, 드로인, 영상 작품 80여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권여현 개인전은 K&L 미술관이 기획한 첫 국내 작가 초대 개인전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핵심 작가 권여현의 대형 회화 신작을 포함하여 주요 주제의 근작들과 모태와 같은 구작을 한 자리에서 펼쳐 보일 예정이다.


권여현 작가는 대학 시절부터 근 40년 가까이 한 차례도 붓을 놓지 않고 작업을 해 온 작가로 회화, 영상, 퍼포먼스, 입체, 설치에 이르는 다양한 작업으로 실험과 도전으로 ‘회화의 본질’인 물성과 감각에 대해 깊이 탐구해 왔다.


K&L미술관은 이번 권여현 작가의 ‘춤추는 사유’를 통해 권여현의 열정적 작업 여정의 미술사적 의미와 독자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전 작업세계를 관통하는 깊은 사유의 세계를 새롭게 가늠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현대 회화의 대가 권여현의 작업 여정 속 미술사적 의미를 다시 짚어보고, 전 작업을 관통하는 유연하고도 초월적인 춤과 같은 사유의 세계를 새롭게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L 뮤지엄 김성민 회장은 "이번 권작가님 전시는 또 다른 예술의 세상을 보여 줄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K&L뮤지엄 전경


K&L 뮤지엄의 위치는 경기도 과천시 뒷골 2로 19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7시며 공휴일도 관람이 가능하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일반 10,000원. 유료티켓 결제 시 뮤지엄 내 Café L 아메리카노가 추가된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issuegate.com/news/view.php?idx=144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