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줄광대의 화려한 비상” 전통줄타기 공연, 28일 중앙공원서
  • 기사등록 2023-05-15 14:59:16
  • 기사수정 2023-05-15 15:05:16
기사수정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공개행사가 오는 28일(일) 오후 2시 중앙공원서 열린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보존회가 주관한다. 


전통줄타기 ‘판줄’은 마당놀이의 꽃으로 1300여 년의 맥을 이어오면서 탄탄한 연희 구성으로 전승되고 있다. 


줄 소리(중 타령, 왈자 타령, 팔선녀 타령, 글자풀이, 신세타령, 새타령 등), 재담, 춤, 아니리, 기예(잔노릇) 등을 줄광대가 어릿광대를 대동하고 삼현육각의 연주에 맞추어 관객을 공연에 참여시켜 재미있게 만들어가는 놀음이다. 


이번 공개행사는 인간문화재 김대균 명인과 제자 이수자, 전수생 등 남, 여 줄광대들이 아주 재미있고 특별한 줄타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특별출연으로 사물광대 중앙대학교 박안지 교수의 비나리, 국립민속국악원창극단원 판소리 명창 현미, 고수 김 송, 한국예술종합학교 유경화 교수의 철연금 연주를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인 유영대의 사회로 진행된다.

 

2019년 6월 과천 중앙공원서 열린 줄타기 공연.  



 줄타기의 본향 과천에서 세계 최고의 줄광대를 꿈꾸며 학습하고 있는 젊은 청년 줄광대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도 높은 우리의 무형문화재 전승 과정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issuegate.com/news/view.php?idx=1334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