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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 문원동 과천문화원에 자리 잡은 과천시 생활문화센터가 개관을 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취미나 문화생활 학습 모임 등을 위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신학수 문화원장 등이 26일 과천시생활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아이들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26일 오후 2시30분 생활문화센터 관악홀에서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문원중 밴드부인 ‘디네브’ 의 초청 공연과 개관식 테이프커팅에는 내빈 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해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개관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신학수 문화원원장, 김진웅 과천시의장. 우윤화부의장, 황선희 의원, 임정란 문화원부원장, 이정달부원장, 우근택부원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신계용 시장은 축사에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들 대로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소통의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상 속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기관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런 문화예술 공간을 더 많이 확충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신학수 문화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양한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놀이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평소 취미,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거나 작은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분들은 언제든 오셔서 편안히 사용할 수 있게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김진웅 의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생활문화센터 안내문에 문화+여가가 쓰여있다”며 “삶의 질과 지역문화발전 및 공동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시의회에서도 프르그램 개발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과천시민들이 26일 과천시생활문화센터에서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9대 시의회에서 문화센터 운영 인력 예산안 삭감 



생활문화센터 개관에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8대 시의회는 지난 2021년11월 과천시가 제출한 생활문화센터 운영 예산(인력, 사무기기, 집기 구입비 등 5,200만원)안을 다른 문화예술예산안과 함께 정치성 예산이라고 삭감했다.

과천시는 지난 10월 운영예산을 추경안으로 상정했고, 9대시의회는 이를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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