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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환경사업소 “국토부와 LH, 18일 입지 설명에 주목”
  • 기사등록 2022-08-04 16:25:19
  • 기사수정 2022-08-04 16: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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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때 입지 윤곽 나오나...과천환경사업소 “하수처리장 문제 해결되지 않으면 3기 신도시 및 3기 재건축에 제동 걸릴 것”




과천시 환경사업소는 4일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입지 선정 시민공청회와 관련, “국토교통부와 LH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입지에 관한 설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후화가 심한 과천환경사업소.  


환경사업소는 이날 자료를 내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이달 18일 오후 3시 과천동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발표 및 토론은 과천시 환경사업소장, 국토교통부, LH, 시민 등이 참여한다.


과천시환경사업소의 이 같은 언급으로 미뤄볼 때 18일 공청회 때 국토부와 LH의 공공하수처리장 입지별 비교분석 토론 과정에서 과천환경사업소 이전 위치에 대한 윤곽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환경사업소는 또 “과천시 환경사업소는 지난 1986년 하루 3만톤의 하수처리 능력을 갖춘 시설로 가동을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노후화로 인해 1일 처리용량이 1만9천톤으로 낮아진 상태이며 하수처리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3기 신도시 및 3기 재건축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천환경사업소는 “과천시는 노후화된 환경사업소 이전 및 사업의 시급성을 알리고자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열고 참석자 대부분의 공감대를 얻었지만 하수처리시설 입지와 관련해 일부 이견이 있어 이 같은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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