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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공공하수처리장 입지 선정을 위한 공청회가 18일 오후 3시 과천동회관 3층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과천시 신계용 시장과 민관대책위 김성훈 위원장 등이 3일 이원재 국토부 1차관을 만나 과천환경사업소 입지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   과천시 



과천시 환경사업소는 3일 신계용 과천시장과 국토부 이원재1차관이 면담한 뒤 이 같은 일정을 과천시청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날 국토부 1차관과 면담 자리에서 과천시는 환경사업소 입지와 관련해 그동안 논의된 4개의 안에 대해 설명했다.

1안은 LH가 제안한 선바위쪽, 2안은 국토부가 제안한 선바위 국궁장 하류쪽, 3안은 2005년 여인국 시장 때 환경부가 승인한 하수도정비계획에 담겼던 현대오일뱅크선암주유소 주변, 4안은 서초보금자리 맞은편 주암동 361번지 등이다.


공청회에서는 △ 4개의 입지별 장단점 등을 포함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입지별 비교 분석  △공공하수처리시설(現 환경사업소) 운영 현황 및 실태  △공공하수처리시설 지하화에 따른 상부 주민편의시설 계획 등에 대해 토론하고 자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공청회 패널은 국토부, LH, 과천환경사업소, 하수처리전문 교수 등 4명과 질의요청을 한 시민 3명 등 모두 7명이 참여한다.  


과천시는 행정절차법 37조 규정에 따라 발표자를 지명하거나 위촉해 선정한다. 

공청회 개최와 관련해 신설하수처리장 입지와 관련된 시민이 발표자로 신청하려는 경우 공청회 개최 예정일 7일 전(8월 11일)까지 과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발표자 신청서’서식에 따른 발표자 신청서를 과천시 환경사업소(fax 02-507-8728, 전자우편 jay212@korea.kr)로 제출하여 된다.


의견제출은 4일부터 공청회 당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의견서는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개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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