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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대책위 구성 대응책 마련...‘과천청사 유휴지 시민환원 추진단’ 구성...윤석열 대통령 청사유휴지 시민환원 공약 반드시 지켜야

 


신계용 과천시장은 대전시가 연말까지 방위사업청 주요부서 이전 우선 추진을 발표하는 등 방위사업청 대전 정부청사이전을 공식화하고 속도를 내는 데 대해 1일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일대. 과천시는 방사청 대전이전 가속화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한 유휴지 시민환원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정부과천청사의 세종시 이전이 시작된 후 정부가 발표한 과천지원책은 지금까지 아무것도 지켜지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과천에 입주한지 6년도 되지 않은 방위사업청을 또다시 대전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한데 대해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이번 방사청 이전과 관련, 민관대책위를 꾸려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대정부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신계용 시장은 “대통령 공약인 청사유휴지 시민 환원 문제에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가 과천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1일 취임한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시는 대통령과 시장의 공약사항인 청사유휴지 시민환원과 함께, 2012년 이후 공공기관의 세종시 등 지방 이전으로 행정도시의 기능이 사라진 과천청사 일대에 대한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한 전략 수립과 대정부 활동을 위해 “과천청사유휴지 시민환원 추진단(가칭)” 구성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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