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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 이전 사옥도 마련…방사청·대전시 29일 협약 예정



과천정부과천청사에 소재한 방위사업청 건물.  



대전시 관계자는 27일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방사청을 대전으로 완전 이전하기에 앞서 주요 부서 임직원 200∼300명이 선발대로 이르면 연말까지 대전에 내려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지난 26일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을 위해 범시민대책위를 출범한 뒤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이장우 대전시장이 최근 대통령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시도지사 간담회 등을 통해 예산배정을 요청하면서 방사청 조기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대전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시는 먼저 내려오는 방사청 직원들이 사용할 임시 사옥까지 준비하고 있다. 임시사옥은 서구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로 잠정 결정됐다.


 방사청과 대전시는 오는 29일 대전에서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맺는다.

대전시는 이 협약과 별도로 청사 이전 계획이 반영된 업무협약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방사청은 2017년 서울 용산에서 과천으로 이전했다. 

방사청 근무 인원은 1천600명, 예산 규모는 16조7천억원에 이른다.

산하기관으로는 대전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를 비롯해 국방기술품질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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