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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구시장 그리 할 일 없나" vs 홍준표 "개과천선하라"
박대훈기자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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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식, 의왕과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선출
윤혜정기자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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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과천시의원, 환경사업소 관련 박성중·신계용 맹비난
윤혜정기자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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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자식 놀러 다녀도 안 죽는 나라 자신 없으면 정권 내놔야”
박대훈기자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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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원도 국회의원처럼 2년 후 후원금 모금 길 열려
박대훈기자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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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요즘 상황 워낙 안 좋아 우울증 걸린 상태"
박대훈기자
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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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왕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검 추진 서명 받아
백영철기자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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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도의원, 경기도 공무원 공직기강 해이 질타
윤혜정기자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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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도의원,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능력검증 강조
윤혜정기자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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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박주리,“야당탄압 중단하라” 성명서 발표
윤혜정기자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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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리스크’ 민주당 강타...한국갤럽서 서울 8%P 급락
한국갤럽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나 '이재명 사법 리스크'가 본격적으로 민주당을 강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한국갤럽이 18~20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반면, 민주당은 5%포인트나 급락하면서 동률이 됐다.이재명 대표의 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 수수의혹에 대한 검찰의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시도, 민주당 의원들의 육탄저지가 맞물리면서 파문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33%,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8%, 정의당 5%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특히 '민심 바로미터'인 서울과 충청권에서 민주당 지지율 낙폭이 컸다.서울은 전주 38%에서 금주 30%로 8%포인트 급락하며 국민의힘(33%)에게 선두를 내줬다.대전/세종/충청도 전주 44%에서 금주 31%로 13%포인트나 급락했다. 연령별로는 2030세대와 50대에서 급락했다.20대에서는 전주 37%에서 금주 25%로 12%포인트나 빠졌고, 30대에서도 전주 42%에서 금주 33%로 9%포인트 급락했다.50대에서도 전주 43%에서 금주 35%로 8%포인트 빠졌다.반면에 국민의힘은 전주 32%에서 금주 40%로 급반등했다.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27%로 나타났다. 2주 연속 하락이다.부정평가는 65%로 2%포인트 높아졌다.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1.0%.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참조.
박대훈기자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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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이재명에 “종북반일 포퓰리즘 빠져 대안 못 돼 ”
박대훈기자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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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5%P 반등...“보수층, 국방안보 결집 ”
비속어 논란으로 24%까지 급락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한국갤럽 여론조사 지지율이 29%로 급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4~6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5%포인트 오른 29%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줄어든 63%였다.윤 대통령은 유엔순방을 마친 뒤 비속어 파문이 커지면서 9월넷째주 조사에서 5%P( 33%에서 28%), 9월다섯째주 조사에서 4%P( 28%에서 24%) 하락했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6%), 70대 이상(59%) 등에서 가장 많았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2%를 기록했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53%, 중도층 22%, 진보층 10%다.긍정 평가자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12%),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9%), '전 정권 극복'(8%), '전반적으로 잘 한다'(6%), '주관/소신', '국방/안보'(이상 5%), '공정/정의/원칙'(4%) 순으로 나타났다.지난주와 비교하면 60대 이상, 정치 저관심층 등에서 지지율이 오르고, 긍정평가 이유로 국방안보 항목에서 전주에 비해 3%P 오른 5%, 외교는 4%P 오른 12% 등 북한의 계속되는 탄도미사일 발사 등 안보위협 증가가 보수층의 결집을 촉발시켰기 때문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반면 부정 평가자는 '외교'(1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9%), '발언 부주의', '소통 미흡'(이상 7%),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6%), '진실하지 않음/신뢰 부족'(5%), '직무 태도', '독단적/일방적'(이상 4%), '인사(人事)'(3%) 등을 이유로 들었다.정당지지율 국민의힘이 다시 민주당 앞서...33%대 32%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30%, 정의당 4% 순이었다.국민의힘은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반면, 민주당은 4%포인트 급락하면서 순위가 바뀌었다. 민주당은 상승 2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원 서면질의서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이 "무례한 짓"이라고 반발하고 민주당이 동조한 것 등이 민주당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무당층 비율은 올해 처음으로 30%를 기록, 연중 최대 규모다. 20대의 49%는 무당층이다.순방 중 비속어 논란... 대통령의 말실수 63%, 언론의 잘못 보도 25% 윤 대통령의 순방중 비속어 논란에 대해선 '대통령이 부주의한 말실수로 논란 자초' 63%, '언론이 사실과 다른 보도로 논란 유발' 25%로 나타났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참조.
박대훈기자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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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비속어 사과 거부에 지지율 폭락
박대훈기자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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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 XX들” “바이든 쪽 팔려서...” 미국서 막말 파장
박대훈기자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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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법리스크’ 확산...윤석열 지지율 반등
박대훈기자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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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사자성어 못참는 그들에게 죽비 들어달라”
박대훈기자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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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가는 ‘김건희 특검법’ ...시대전환 조정훈 “민주당 좀스럽다” 반대
박대훈기자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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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이주연·박주리, 과천청사역에서 추석 인사
윤혜정기자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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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재명의 ‘소환=전쟁’론에 “ 지겹다...조국시즌2 시작”
백영철기자
202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