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판빙빙 이번엔 불륜설
2018-11-25 17:04:43
중국 배우 판빙빙(37)이 구설수에 올랐다. 탈세에 이어 이번에는 불륜설에 휩싸였다. 불륜 대상은 유부남이자 영화배우 겸 가수인 루이다. 루이는 동료 배우 바오레이의 남편이다.
사진= 판빙빙 인스타그램
장쯔이의 누드 대역으로 활동했던 샤오샤오샨이 웨이보를 통해 "판빙빙이 유부남 배우 루이와 바람을 피웠다"는 글을 남겨 의혹이 퍼졌다.샤오샤오산은 루이가 판빙빙에게 전화해 “아내와 이혼하고 너와 살고 싶다”고 애원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판빙빙이 “안된다. 네 부인은 너를 정말 사랑한다”며 루이를 만류했다고도 했다.
판빙빙은 배우 리천과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2014년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이 됐고 지난해 9월 약혼식까지 올렸다.
이에 루이 측은 "말이 안 된다"며 샤오샤오샨의 주장을 부인했다. 루이는 1997년 바오레이와 결혼해 두 딸이 있다.
판빙빙은 지난 6월 탈세 논란에 휩싸인 뒤 8억8384만6000위안(한화 약 1442억원)에 이르는 추징 세금과 벌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불필요한 것을 버리기로 했다”면서 중고 사이트에 자신의 옷, 신발, 화장품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내 놔 중국 네티즌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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