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 문 대통령 5·18 파문 두고 한국당 비난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지금 국회와 정치권 일각에서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거나 북한군이 남파되었다는 등의 주장을 하며 왜곡하고 폄훼하고 있다"며 "우리의 민주화의 역사와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며 결국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나라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2019-02-18 백영철기자
- 트럼프 ‘스몰딜’로 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성공적’ ‘운이 좋은 회담’ 등 낙관론을 펼치면서도 “단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테스트를 원하지 않을 뿐”이라는 말을 불쑥 던졌다. 이 언급에 대해 트럼프가 북한의 비핵화가 아니라 핵동결로 협상목표를 낮춘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 2019-02-18 백영철기자
- 국민연금 5년 연기로 최고액 월 207만원 수령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국민연금을 매달 200만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2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고액 수급자는 서울에 사는 A씨(66세)로, 지난 1월부터 월 207만6천230원의 노령연금을 받고 있다.A씨는 2013년 1월부터 매달 137만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더 많은 연금을 타고자 연기연금제도를 활용해 5년간 연금수령 시기를 늦췄다. 연기연금... 2019-02-18 김기천기자
- 일본 경제보복 위협 수위 높여 일제 징용 피해자들이 신일철주금에 대한 압류자산 매각 절차에 착수할 경우 일본이 한국에 경제보복을 할 것이라는 위협을 하고 있다.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핵심 물자, 방위산업과 관련된 물품 수출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8일 알려졌다.자민당 일각에서 대량 살상 무기로 전용 가능성이 있는 물품, 재료 등의 수출과 관련,... 2019-02-18 윤혜정기자
- 문희상 일왕 발언 한일 진실게임 문희상 국회의장의 ‘일왕 위안부 사죄 요구 발언’이 한일 외무장관의 진실게임으로 비화했다.15일(이하 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 당시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문 의장의 ‘일왕 사죄 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발언에 대해 강경화 외교장관에게 항의를 했는지를 놓고서다. 일본 매체... 2019-02-18 윤혜정기자
- 권영진 대구 시장, 5·18 폄훼발언 이용섭 광주시장에 사과 자유한국당 소속 권영진 대구시장(57)이 한국당 의원들의 5·18 폄훼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사죄했다.권 시장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광주시장님께 문자를 드렸습니다"라며 "광주시민에 대한 저의 사과와 위로는 사적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달빛동맹의 파트너인 대구시장으로서 공... 2019-02-17 issue팀박영창기자
- 문 대통령에 '미친XX' 조원진 명예훼손 무혐의 태극기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정신없는 인간', '미친 XX'라고 발언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명예훼손의 고의성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게 이유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형진휘 부장검사)는 지난해 5월 허위사실 ... 2019-02-17 issue팀윤혜정기자
- “트럼프, 아베에게 노벨평화상 추천 의뢰”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탁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17일 보도했다.아사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과 관련해 “아베 수상이 미국 정부의 비공식 의뢰를 받아 지난해 가을쯤 노... 2019-02-17 issue팀김기천기자
- 빨간불 켜진 중국 경제 중국의 경제상황이 심상치 않다. 춘제 특수도 사라지고 경제성장률 하락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미중 무역전 여파가 올해부터 현장 충격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언론이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이 6%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을 공식적으로 내놓았다. 중국의 언론환경으로 보면 이례적이다.중국 관영 신화통신 산하 경제일간지... 2019-02-17 issue팀김기천기자
- 이른 아침 출석-심야 귀가로 카메라 세례 피한 손석희 손석희(63) JTBC 대표이사가 경찰에 출석해 1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폭행과 배임 등의 의혹을 받는 그는 16일 오전 7시 40분쯤 서울마포경찰서에 나가 17일 오전 2시45분쯤 귀가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손 대표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사실이 곧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가 ... 2019-02-17 issue팀윤혜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