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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에 택지 공급 ” ... 또 입장 바꾼 이재명
백영철기자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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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야권 후보 사찰 논란...핵폭탄급 이슈화
백영철기자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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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부끄럽다, 용서해달라” 대국민 사과
백영철기자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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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26일 오후 대국민사과...의혹 직접 해명
박영창기자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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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합당선언...172석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26일 당명을 '더불어민주당'으로 하는 통합 합의문을 발표했다. 열린민주당은 위성정당 논란이 있었던 지난해 4월 총선 때 손혜원, 정봉주 전 의원이 주도해 비례대표 정당으로 만들어졌다. 열린민주당 소속 의원은 3명으로 민주당과 통합시 민주당 의석은 172석이 된다.열린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 선대위에 별도의 열린 캠프를 구성해 참여하기로 했다. 두 당이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실제 법적으로 통합하는 시점은 이달 10일 이후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송영길 대표와 최강욱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러한 내용의 당 대 당 통합 합의문을 발표하고, 서명식을 진행했다. 양당은 정치개혁 의제로 ▲ 비례 국회의원 등 열린 공천제 ▲ 국회의원 3선 초과 제한 ▲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각 당이 5대5로 참여하는 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 검찰수사권 폐지 ▲ 포털의 뉴스편집·배열금지 ▲ 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 부동산 감독기구 설치 등 사회개혁 의제 법제화에 합의했다.
백영철기자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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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80일 앞두고 재부각된 ‘형수욕설 파일’
백영철기자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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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들 도박에 사과 “치료받도록 하겠다”
백영철기자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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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새시대준비위 출범...“윤석열로 정권교체해야”
백영철기자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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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사에서 정치인으로 탈바꿈
백영철기자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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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위원장 합류...윤석열 선대위 혼선 마감
백영철기자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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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윤 후보가 인사조치할 사람 있다” 작심 성토
박영창기자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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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경기지사 선거에 거물급 하마평 무성
박영창기자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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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윤석열 리더십’ 비판...민심이반 경고
백영철기자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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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국민의힘...'패싱'이준석, 지방잠행
백영철기자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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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대 진중권 일촉즉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자신을 '장순실'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고 진 전 교수는 이를 일축하는 등 양측이 정면 격돌했다.장 의원은 윤석열 후보 비서실장이 유력했지만 지난 23일 백의종군을 선언했다.장제원 의원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진중권 교수가 저를 저격해 꺼져가는 김종인 전 위원장 이슈를 재점화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참 가엾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전 위원장에 대한 눈물겨운 충성심은 높이 평가합니다만, 자신이 저질러 놓은 저렴한 발언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고소 방침을 밝혔다. 그러면서 "진 교수는 ‘진정한 정권교체 훼방꾼’"이라고 맹비난했다. 진 전 교수는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풉, 고소하세요"라면서 "원탑으로 장제원보다는 김종인이 나은 선택이라는 말도 처벌받나요? 지나가면서 관전평도 못하나"라고 맞받았다.이어 "그냥 구경이나 하려고 했는데, 굳이 원하시면 일전을 불사하겠다"고 경고한 뒤, "내 참, 어이가 없네. 자기가 저격할 가치가 있는 존재라고 믿나 봐요. 그 주제에 캠프 내에선 벌써 존 에프 케네디 같은 거물인가 보죠. 파리는 '저격'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잡거나 쫓는 것"이라고 힐난했다.그러면서 "'꺼져가는 불씨'를 진압하고야 말겠다는 다급함이 느껴지네요. '꺼진 불도 다시 보자.' 그 불씨 이미 꺼졌어요. 그러니 안심하고 혼자 다 해드세요. 하는 꼴이 하도 한심해서 그냥 푸념하는 거니까, 괜히 일 크게 만들지 말고, 쓴소리는 그냥 듣고 넘기세요"라며 "존재는 구리고 생각은 후지고. 아무튼 캠프 접수하셨으니, 잘 해서 꼭 정권교체 이루세요. 장제원 파리 화이팅!"이라고 비꼬았다.그는 "소문이 맞나 해서 슬쩍 던져봤더니 바로 무네. 바보, 그걸 수행모순이라 그래요. 행동으로써 제 말을 부정하는 거"라고 덧붙였다.앞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8일 "지금 윤캠은 3공말 상황으로 보입니다"라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측을 직격했다.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차지철 역할을 지금 장제원이 하고 있고. 여의도 바닥에는 벌써 '장순실'이라는 말이 나도는 모양"이라고 전했다.이어 "캠프의 메시지가 산으로 가고 있잖아요"라며 "김병준은 허수아비입니다. 자기가 충분히 갖고 놀 수 있다고 생각해 그 자리에 앉힌 거죠. 채용비리 김성태 임명하는 거나, 철지난 지역주의로 충청도 일정 잡는 거나, 웬만한 돌머리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발상입니다. 다 장제원 머리에서 나온 거라 봐요"라며 장제원 의원을 맹비난했다.그는 "후보 곁을 떠난다고 말한 건 대국민 사기라고 보면 돼요"라며 거듭 장 의원을 힐난한 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막 답답했는데, 관찰자 입장에 서서 구경하니까 재미있네"라고 비꼬았다.
백영철기자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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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100일전 윤석열 0~9%p차 앞서...변수는?
백영철기자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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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서로 ‘3무후보’ 비방전
백영철기자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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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논란, 국민의힘 김성태 본부장 자진사퇴
딸의 'KT 특혜 채용' 논란으로 당 내부에서부터 공정성 비판을 받은 국민의힘 선대위 김성태 직능총괄본부장이 27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제 일신상의 문제로 당과 후보에 누를 끼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깊은 고민 끝에 직능총괄본부장의 소임에서 물러나 선당후사의 자세로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결연히 백의종군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 부덕과 불찰로 인해 일어난 일로 국민이 여전히 우려하고 있고, 무엇보다 국민의 희망을 안고 가는 윤석열 대선 후보의 큰 뜻마저 오해를 받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더는 머뭇거릴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로 인하여 상처받으셨을 2030 우리 청년세대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딸의 KT 특혜 채용으로 뇌물수수 혐의를 받은 김 전 의원은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유죄(집행유예형)를 각각 선고받고 현재 3심 재판 중이다.
백영철기자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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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모녀살인' 조카 변호 ...또 터진 '악재'
백영철기자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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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윤석열 선대위 갈등, 거센 후폭풍
백영철기자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