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보건소는 13일 과천 136번 확진자와 관내 직장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과천 136번 확진자는 관외 거주자이다.
그는 무증상이지만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는 “여행 후 자발적 검사”라고 했다.
또 과천시 관내 직장에 다니는 안양시민이 지난 10일부터 기침 근육통 증세가 발현돼 안양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 안양시 1376번 확진자도 증상발현에 따른 자발적 검사자이다.
4월 들어 과천시 확진자는 1일 2명, 2일 2명, 3일 4명, 7일 1명, 8일 1명, 10일 1명, 13일 1명 등 현재까지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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