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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과천 빙상장 6일 한때 폐쇄 - 이틀 간 열린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와 무관
  • 기사등록 2021-04-06 12:37:45
  • 기사수정 2021-04-06 17: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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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빙상장이 코로나 19 확진자 동선으로 6일 한 때 폐쇄된 뒤 정상화됐다 .

3~4일 이틀 간 과천빙상장에서 열린 전국남녀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 앞서 빙상장을 이용한 초등학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과천빙상장 측은 "지난 2일 오후 과천빙상장을 이용한 서초구 초등생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같은 시간대 이용했던 아이들이 5일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이 나오면서 6일 오후 2시반 빙상장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지난 3~4일 이틀 간 전국남녀주니어쇼트트랙 선수권대회가 열린 과천 빙상장.

6일 과천보건소와 과천빙상장에 따르면 서울서초구 보건소에서 5일 확진통보를 받은 서초구 1322번 확진자는 학교에서 감염된 언니 밀접접촉자로 지난 2일 발열증세가 발현됐다.

그는 이날 낮 오후 2시30분 과천빙상장에 들러 1시간 가량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시간대 어린 아이들은 모두 10명 가량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 31일에도 과천빙상장에서 훈련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4일 서초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5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과천빙상장 측은 "3~4일 열린 주니어선수권대회와 이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겹치지 않는다"며 "확진자는 2일 오후에 빙상장을 이용했지만, 선수들은 그날 오전에 빙상장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또 "확진자가 2일 오후 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었던 것은 열이 나지 않은 무증상이었기 때문으로 안다"고 했다.

방역당국은 지난 2일 낮 그와 같은 시간대에 과천빙상장에서 쇼트트랙 연습을 한 초등생들을 중심으로 코로나 검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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