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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다시 30%대로 추락 - 서울시민 지지율 27%로 급락...보선 참패 위기감 커져
  • 기사등록 2021-03-15 11:46:58
  • 기사수정 2021-03-20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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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투기 사건 여파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다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보선이 치러지는 서울지지율은 27%로 떨어진 조사결과가 나왔다. 보선참패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정치권에선 오는 4월7일 재보궐 선거 결과가 문 대통령의 향후 국정운영에 있어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16~18일 한국갤럽, 문 대통령 37%


한국갤럽이 16~18일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7%였다고 19일 밝혔다. 

취임 후 최저치다. 

부정평가는 1%포인트 높아진 55%였다. 이 또한 취임 후 최고치다.


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질 서울에서 지지율이 27%로, 대구경북(TK)을 제치고 '전국 최저'로 추락했다. 

서울은 4.7 재보선에서의 '정권 견제' 여론이 61%로, '전국 최고'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5%로 전주와 동일했다.국민의힘은 26%로 1%포인트 올랐다. 4주 연속 상승세다.

무당(無黨)층 26%,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순.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5%.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5일 리얼미터-YTN, 문 대통령 37% 


15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8~12일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는 전주보다 2.4%포인트 하락한 37.7%로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포인트) 

문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추락한 것은 지난달 8일 발표된 2월 1주차 주간집계(39.3%) 이후 5주만이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1.7%포인트 오른 57.4%로, 부정-긍정 격차는 19.7%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질 서울에서 38.4%에서 이번주 32.6%로 5.8%포인트나 급락해 가장 낙폭이 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전주보다 0.9%포인트 하락한 30.1%. 국민의힘은 0.4%포인트 상승한 32.4%로 선두를 유지하며 민주당과의 격차를 벌였다.

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질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2.0%포인트 하락해 27.6%로 그친 반면, 국민의힘은 2.2%포인트 상승한 36.4%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5.9%.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5~16일 알앤써치-데일리안, 문 대통령 36% ...20대 여성 대거 이탈 

 

문재인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분류되던 20대 여성 지지율이 떠나고 있다.

 30% 포인트 빠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106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4.3% 포인트 하락한 36.7%로 나타났다.부정평가는 58.1%로 지난주보다 3.4% 포인트 올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 포인트) 


18세 이상 20대 여성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0.2% 포인트 떨어진 33.6%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도 51.7%로 지난주 대비 21.6% 포인트 올랐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30대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하락했다.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으로 공분한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6.0%.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 참조.




15~17일 4개 여론조사업체 공동 조사, 문 대통령 39%...5%포인트 하락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이 15~17일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 조사보다 5%포인트 하락한 39%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이들 4개 기관이 지난 2020년 7월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이다.

이들 4개 업체 공동조사는 그간 다른 조사업체에 비해 문 대통령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상승한 53%였으며, 모름·무응답은 8%였다.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0%, 국민의힘 26%, 정의당 5%, 국민의당 5% 순이었다.

LH 투기사태와 관련해선 '청와대와 정부 조사단의 발표를 어느 정도 신뢰하나'란 질문에 응답자의 73%는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신뢰한다'는 23%에 그쳤다. 

100% 무선전화방식으로 실시. 응답률은 35.9%.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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