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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0년12월말까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 이행상황을 자체 점검해보니 공약 이행률이 96.1%이라고 11일 공개했다. 

경기도는 공약사업 363개 중 349개 사업이 완료됐거나 정상 이행 중이라고 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완료사업 297개는 ‘노동정책 전담부서, 평화안보조정관 신설’ 등 공약이행이 완료돼 종료된 사업 23개, ‘청년기본소득 시행’, ‘지역화폐 확대 발행’ 등 이행 후 계속추진(공약내용 이행완료 후 반복 또는 추가 추진) 중인 사업이 274개다. 또 정상추진 52개, 일부추진 14개 사업이다. 


이처럼 363개 공약 중 297개가 이행 완료되면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기준으로 점검한 공약 ‘이행완료도’는 81.8%로 나타났다. 

현재 도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판단한 52개와 일부추진 14개 공약사업을 제외한 수치다. 

이는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약사업이 완료된 것만을 산정한 것이다.

경기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실천계획서 및 공약이행 평가에서 지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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