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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다시 30%대로 급락 - 리얼미터 조사...북한 원전추진 의혹,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 파문 영향
  • 기사등록 2021-02-04 11:30:45
  • 기사수정 2021-02-08 1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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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월 들어 다시 30%대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동반하락했다. 



리얼미터 1~5일 문 대통령 39%


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일~5일 전국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3.2%포인트 내린 39.3%로 나타났다. ‘매우 잘함’은 22.3%, ‘잘하는 편’은 16.9%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56.5%로 전주 대비 3.5%p 상승했다. ‘매우 잘 못함’은 41.3%, ‘잘 못하는 편’은 15.1%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7%다. 

성별로는 여성 긍정평가가 전주(45.9%) 대비 5.6%p 떨어지면서 40.3%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55.1%로 집계됐다. 남성의 경우 긍정평가 38.3% 부정평가 57.5%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50%)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긍정평가 경우 60대(33.3%→36.0%)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Δ20대(40.2%→28.9%) Δ30대(45.1%→41.7%) Δ40대(52%→50%) Δ50대(44.8%→42.9%) Δ70대 이상(35.8%→33.6%)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4월7일 보선을 앞둔 서울과 부산의 지지율 폭락이 두드러졌다.

서울의 경우 전주보다 13.2%포인트나 폭락한 31.1%, 부산·울산·경남도 9.4%포인트 폭락한 32.2%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31% 민주당 30%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동반하락했다.국민의힘은 2.1%포인트 상승한 31.8%, 민주당은 1.5%포인트 하락한 30.9%로 순위가 바뀌었다. 

이어 국민의당 6.5%, 열린민주당 6.2%, 정의당 4.8% 순이었다.


응답률은 4.2%.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울 민주 25% 국민의힘 35% 

부울경 민주 24%  국민의힘 39%


서울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율은 6.3%포인트 급등하며 35.2%를 기록한 반면, 민주당은 7.8%포인트 급락한 25.7%로 양당 간 격차가 9.5%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4.0%포인트 상승한 39.6%, 민주당 지지율은 9.3%포인트 하락한 24.4%를 기록하며 양당간 격차가 15.2%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방식으로 실시됐으며,응답률은 4.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리얼미터 1~3일 문 대통령 39% 


4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1~3일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1천511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3.5%포인트 급락한 39.0%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지난해 12월부터 30%대에 머물렀던 문 대통령 지지율은 신년기자회견 효과로 2주 전 43.6%까지 급반등했다가 2주 연속 하락세다.

부정평가는 3.8%포인트 상승한 56.6%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4.4%였다.


리얼미터는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 국면에서 불거진 정부의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에 대한 영향이 크다"며 "아울러 사법농단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소추안 표결 처리에 부정 여론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민주당 30%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1.8%포인트 내린 30.6%로 낮아졌다.국민의힘이 2.6%포인트 오른 32.3%로 30%선을 회복하며 다시 선두로 나섰다.이어 열린민주당 6.8%, 국민의당 6.3%, 정의당 4.5% 등의 순이다. 무당층은 15.5%다.


서울 국민의힘 37% 민주당 24%

부울경 국민의힘 39% 민주당 24%


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질 서울과 부산울산경남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각각 37.1%, 39.4%로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서울에서 지난 조사보다 8.2%p, 부산에선 3.8%p 상승했다.

반면 민주당은 서울에서 24.8%, 부산에서 24.5%로 국민의힘에 모두 선두를 내줬다. 각각 8.7%p, 9.2%p 하락한 결과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4.3%.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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