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섬진강포럼› 경자년 (庚子年) 세한 (歲寒)의 풍경을 보며 - 박혜범 칼럼니스트
  • 기사등록 2020-12-31 11:32:15
기사수정


 

나무는 세한 (歲寒)의 한파와 하얀 눈 속에서

본래의 모습 그대로 진면목을 드러내고

이리저리 얽히고설킨 사람이 사는 일들은

어려움 속에서 그 관계의 진가가 드러난다 .

 

눈 속에 드러난 나목 (裸木 )들의 모습.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issuegate.com/news/view.php?idx=92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