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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28일 코로나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과천 66번,67번 확진자가 된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66번 확진자는 64번 확진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과천 64번은 27일 확진통보를 받은 일가족 3명 중 아버지이다.


과천 66번과 과천 64번은 밀접접촉자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받고 있었다.

과천 66번 가족 2명은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67번 확진자는 다른 지역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동거가족은 2명이다. 

25일 기침 근육통 콧물 증세가 있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통보를 받았다. 


과천보건소 측은 “오늘 검사자 수가 어제보다 많다”고 했다.

27일 발생한 K고 학생 확진과 관련, “ K고 내 이 학생의 접촉자 중에 대한 검사결과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이 학생의 여동생에 대해선 “검사 결과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12월 들어 이날 현재 과천시 확진자는 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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