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과천시에서 할머니와 아들 내외, 손주 등 3대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일이 벌어졌다.
손녀(과천 57번)가 먼저 확진판정을 받고 이어 할머니(과천 60번)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아버지(과천 61번)와 어머니(과천 62번)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과천 57번 확진자는 23일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어 한 집에 같이 사는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등 가족 3명이 2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과천 57번 확진자는 관내 직장을 다닌 의왕 106번 확진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현재 12월 들어 과천시에서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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