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치러질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확률이 86.1%에 달한다는 예측이 나왔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선거조사업체 ‘파이브서티에이트’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을 86.1%로 예상했다.
지난 10일의 예상 확률인 85.8%에서 소폭 더 올랐다.
파이브서티에이트의 선거 예측모델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전체 선거인단 538명 가운데 352명(65.4%)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 확률은 지난 10일 13.8%에서 12일 13.4%로 0.4%포인트 떨어졌다.
전국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은 바이든 52.1%, 트럼프 42%로 집계됐다고 파이브서티에이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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