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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들어 과천시민 코로나19 감염자가 총 11명으로 늘었다. 


과천보건소는 26일 과천시 부림동 주공8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남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성남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데 지난 25일 직장 인근 용인시 기흥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용인시 362번 확진자가 됐다.

이 확진자는 용인시 거주 성남 405번 확진자 접촉자이다.


부림동 확진자 가족은 4명이다. 이들은 이날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과천보건소 측은 이날 중앙동 주민생활센터 근무자 가족이 코로나에 확진됐다는 설이 나돈데 대해 “금시초문”이라고 일축했다.

이는 중앙동10단지 관리사무소 직원 가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을 두고 와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들어 과천시민 감염은 별양동 2명, 부림동 4명, 과천동 2명, 막계동과 갈현동 문원동 각 1명이다. 

이 중 80대 2명, 70대 2명, 60대 4명, 50대 2명, 30대 1명이다. 

11명 중 4명은 안양과 안산 병원, 용인시기흥구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가족 간 감염은 3건으로 별양동과 부림동, 과천동에서 가족 간 전파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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