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과천시에서 코로나19 2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22번 확진자는 과천동 거주 60대 여성이다. 몸살기와 열이 있어 22일 과천보건소를 방문, 검사를 받고 23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이 확진자는 이날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과천시보건소는 "이 여성이 지난 18일 오한과 발열, 기침, 가래 등 증상이 발현됐다"고 밝혔다.
과천보건소 선별진료소. 9월 들어 60대 이상 코로나 19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사진=이슈게이트
과천보건소는 “현재까지 역학 조사결과 별다른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다.
가족은 2명이다.
보건소는 “가족 2명은 23일 검사를 했다”며 “이날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했다.
9월 들어 과천시민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8명으로 늘었다.
과천시민 감염은 별양동 2명, 부림동 3명, 막계동과 갈현동 과천동 각 1명이다.
이 중 80대 2명, 70대 1명, 60대 3명, 50대 2명이다.
8명 중 3명은 안양과 안산 병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별양동과 부림동에서 가족 간 전파가 두 곳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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