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4.04.20 (토)
과천시 18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과천시는 막계동 거주 80대가 2일 코로나19 검사를 과천보건소에서 받은뒤 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이날 ‘운이 좋아 확진통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다.
과천보건소 선별진료소.
과천시는 “18번 확진자가 과천시가 아닌 다른 시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고 했다.
18번 확진자는 지난 2일 한립대병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안양시151번 (별양동 80대 )확진자와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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